[어쩔 수가 없다] 뭔가 밍밍하네요.
산
산다는건 (61.♡.240.74)
2025년 9월 27일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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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장르가 스릴러와 코미디로 분류 되어 있던데
스릴러로서 줘야 하는 긴장감이 거의 없고
코미디로서 줘야 하는 웃음 타율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더군요.
미쟝센, 감독의 스타일, 배우들의 연기 모두 감독의 전작인 헤어질 결심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헤어질 결심은 소재 때문에 soso였는데
그럼에도 전체적인 완성도는 이번 작품보다 헤어질 결심이 나앗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름 매니악한 감독의 스타일을 버렸으면 대중적인 느낌이 들어야 되는데
그럼에도 대중적으로 먹힐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군요.
그나마 bgm으로 깔리는 노래들은 좋았습니다.
감독님은 진지하게 확실한 흥행을 원한다는 얘기를 많이 하시던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최소한 공동경비국역 jsa 정도의 감각으로 만들어야 그나마 좀 먹히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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