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편뽑기 편뽑기 알코르쎄이요에 관한 소고
오
오프더레코드 (110.♡.10.61)
2025년 9월 27일 PM 10:16 · 수정됨(22:59)
조회 916 공감 0
이름만 아는 그룹이고 가수였는데요,
갑자기 알고리즘 공격을 받아 영상을 몇 개 보게 됐습니다.
빙구미가 넘치는 사람이네요.
오늘은 집안일을 하면서 유튜브를 틀어놨는데
송하영 편뽑기 영상이 나왔습니다
전라도에서는 편을 뽑을 때 '편뽑기 편뽑기 알코르쎄이요'라고 한다는 영상인데,
갑자기 이 '알코르쎄이요'는 어디서 왔을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러다 혹시 이게 'I will call. Say ho~!'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봤습니다.
편을 뽑으니까, '내가 부를 테니(아이 윌 콜) 대답해라(세이 호~!)'라는 거죠.
아주 힙한 기운이 넘치는 구호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전라도에서는 알코르쎄이요 앞에 '장껜쎄이요'를 붙이기도 합니다.
'아윌 콜 세이 호' 이론을 적용하려면 '장껜' 부분도 해독을 해내야 하는데
이건 도통 짐작할 수가 없네요.
아무래도 송하영 영상을 더 봐야 이 이론이 진짤루인지 가짤루인지 판단할
영감이 떠오를 건가 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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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25.09.27 · 223.♡.21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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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비의비행
25.09.27 · 222.♡.62.252
알코르가 ‘앙코르->앵콜’이 아닐까 합니다. 장깬 쎄요로 결론이 안날 때 붙이는 구호 거든요.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다음인 정문으로도 한번 들어오세요.
그게 정석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