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김형곤 씨도 어린이 특촬물 주연을 하셨었군요 ^^
최모군

Lv.1 최모군 (49.♡.109.155)

2025년 9월 27일 PM 11:37 · 수정됨(09. 28. 00:18)

조회 1,822 공감 0

우뢰매하고 비슷한 스타일이군요.


실사 영상과 애니의 조합...


저는 왜 이 작품을 몰랐을까요...저도 나름 이 쪽 매니아인데 ㅋㅋ


p.s. 근데...히로인이 이선민씨인 게 좀 깨네요 ㅋㅋㅋ 경쟁작인 우뢰매의 히로인은 진짜 미인이었는데...

댓글 (4)

  • 발켄스발드

    발켄스발드 Lv.1

    25.09.27 · 211.♡.140.84

    어릴때 시민회관에서 본 영화군요.~@.@
  • 이용약관

    이용약관 Lv.1

    25.09.28 · 211.♡.68.204

    그 뭔가 초반에 왜 송창식 님 분위가 계속 되네요 ㅋㅋ
  • ANON

    ANON Lv.1

    25.09.28 · 122.♡.120.17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9210540_nf37Mi4B_8d66838c09507e064122509c7d0d669aa8a057e0.jpg]

    엊그제 작고하신 전유성님의 젊은 모습을 보니 좋으네요.
    편히 쉬시길...
  • Klaus

    Klaus Lv.1

    25.09.28 · 125.♡.179.17

    개봉당시 주 타겟층이었는데요
    우뢰매의 예상외(?)의 성공으로 특촬형식의 실사와 애니 접목 영화가 우후죽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 영화 개봉한건 기억합니다만...아이들도 건담같은 일본애니 메카에 눈이 길들여지면서 우뢰매가 그나마 간만에 나온 한국 대작이었고..
    우뢰매의 주연인 심형래의 인기는 최고 였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케데헌 급이었지요
    그래서 저런 아류급 영화들은 당시 아이들에게도 쩌리 취급 받았고 그나마 좀 나았던게 별똥왕자 시리즈 정도였습니다
    거기다 김형곤씨는 유명 코미디언이긴 했지만 애초에 캐릭터가 심형래씨처럼 바보역할쪽이 아니라 명석하거나 권력의 중심에 있는 역할을 주로 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이들의 친숙도와는 거리가 좀 있었죠
    더군다나 우뢰매가 그래도 김청기와 심형래 이름값이라도 하는 것과 달리.. 애초에 실사와 애니를 접목한게..대단한 기술이라기보단 제작단가를 줄이는 꼼수 였기때문에 아류들은 기획부터 어설프고 조악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명맥을 조금 이어가나 싶었으나.. 곧 일본문화 개방으로 인해 슬램덩크 드래곤볼등의 유입으로 저런 조악한 작품들은 외면받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한국 애니메이션계는 기획력은 없는 상업성만 쫓다가 망하길 반복하는 암흑기가 열립니다.. (아마겟돈...블루시걸... 이 짓을 최근까지도 영화계는 하고 있습니다)
    이 암흑기는 놀랍게도.. 뽀로로가 물꼬를 틀때까지.. 길고 길었구요

    여튼 80년대 한국 극장용 애니메이션 대부분은 요즘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게됐는데..
    디자인 표절 복제..이런걸 떠나서도 다시 보면 씁쓸한 면이 많습니다..
    저는 그나마 그때의 추억을 살릴때 한번씩 찾아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