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성향에 대해서 한번 물어볼게요 ^^
날
날아라국밥 (211.♡.177.78)
2025년 9월 28일 AM 09:24 · 수정됨(19:31)
조회 575 공감 0
와이프랑 결혼한지 이제 반년정도 되는데
성향이 딱 갈리는게 하나 있네요, (점점 더 생기겠지만 ㅋㅋ)
와이프는 친구들 & 가족들 집에 데려오는걸 좋아하고
저는 친구들 & 가족들 밖에서 만나고 헤어지고 집은 우리들만에 공간이고 딱히 보여줄 필요 없다 생각하는데
여러 분들의 성향은 어떤가요?
맞고 틀리고의 영역은 아닌거 같고 얼마나 갈리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7)
- P
PiANi
25.09.28 · 182.♡.12.3
저는 집에 아는 사람 와도 개의치 않는 성격이지만, 아마 글쓰신 분과 비슷한 분이 대다수일 것 같습니다. 80%정도는 그닥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요 -
JJava
25.09.28 · 116.♡.70.94
예전에는 집에 데려가냐 아니냐로 친밀도가 구분되기도 했는데요.
갈수록 집은 거주자만의 공간이 되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 경향은 여성이 약간 덜한거 같기도 하구요.
(이런 경향이 덜한 경우에도 아주 친밀한 사람에 한하는거 같고요)
근데 전체적인 경향에 관계없이 개인의 성향은 어쩔 수 없죠.
또 근데 구성원 누군가가 싫어하면 좀 덜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그게 존중이죠. -
PPWL⠀
25.09.28 · 112.♡.206.167
자기 집에서 노는게 더 편할 수도 있어서요. 카페나 음식점 가면 비싸고 시끄러워요.
다만 저는 데리고 올 사람 자체가 없습니다 ㅋㅋㅋ -
까까망꼬망
25.09.28 · 61.♡.120.114
저도 집에 누구 오는거 안좋아합니다. -
육육일사
25.09.28 · 49.♡.160.66
저희 부부는 집으로 부르는걸 선호합니다.
근데 남의 집에 와서 노는걸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
비비읍
25.09.28 · 116.♡.148.36
저는 식사는 밖에서 하고(치우기 귀찮아서) 집에 어는것 자체는 좋긴합니다. -
KKlaus
25.09.28 · 118.♡.3.28
애 없을때.. 특히 부부가 둘다 직장생활하면 집이 크게 흐트러지진 않아서 남들 초대하고 하는 것도 사실 나쁘지 않죠
애들 생겨서 집안 난장판되고 하면 성향관계없이....어차피 부를일 거의 없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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