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쩔 수가 없다. 봤습니다
아
아우구스티노 (180.♡.107.142)
2025년 9월 28일 AM 09:51 · 수정됨(11:01)
조회 614 공감 0
안녕하세요
어제 영화를 봤는데
제가 무지렁이라 그런지 표면적인건 이해가 가는데
박찬욱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생각할 게 있을까? 라고 되짚어봐도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그랬는데요
반면에 와이프는 재밌었다고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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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25.09.28 · 112.♡.206.167
저는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 정도로 이해 했습니다. 실질의 무게, 불안안 삶이 사람을 어떻게 미치게 만드는가, 도덕적 흠결을 눈 감아주는 가족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인가, 인간을 인간답지 않게 만드는 극단적인 경쟁… 등등을 생각할 수 있었어요. -
Hhunio
25.09.28 · 118.♡.74.226
‘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시스템 앞에서 개인이 어떻게 무력해지고 끝내 괴물이 되어가는지를 추적하며, '어쩔 수 없다'는 말이 생존을 위한 변명이자 자기 합리화의 기제가 되어버린 우리 사회의 모습을 냉정하면서도 연민 어린 시선으로 담아냅니다.’라고 구글이 얘기하네요. 저는 아직 못봤습니다. -
나나만없어고양이
25.09.28 · 119.♡.38.172
계급 안에서 자본주의 지배층의 의도대로 나와바리 싸움에만 집착하단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이 된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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