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인생 중에 가장 불안한 요즘입니다.
코쿠

Lv.1 코쿠 (117.♡.1.121)

2025년 9월 28일 AM 10:59 · 수정됨(13:21)

조회 2,570 공감 0

개인적인 고난도 많고요..

(고용뷸안..이직..주말부부)

가족의 병환(어머니 장인어른 암) 


미래에 대한 걱정..나아지지 않는 업계 현황

(이제 어디가서 일할수 있을까,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 하나 등등)


혼란스러운 경제 상황..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 집값도 오르는데 내 월급은 왜…? )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수면부족, 우울증, 좌골신경통, 식도염 등등)


뭘해도 집중이 안되고요…

앞날에 대한 희망없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힘든 이야기 이젠 딸래미앞에서는 못하네요 ㅋㅋ (초2가 얼마나 듣기 싫고 지겨우면 하지 말라고 면박줌)


나름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이정도 위기에도 멘탈이 박살나는걸 보니 .. 그동안 평안한 삶이 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댓글 (4)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9.28 · 221.♡.34.113

    {emo:moon-emo-005.gif:120}
    힘내세요.
    또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 오늘입니다

    오늘입니다 Lv.1

    25.09.28 · 125.♡.71.229

    말씀대로 가장 불안할 시기가 맞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더 고독하게 느껴지고 주변에 나눌 사람이 없는 듯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 침착히 판단하고, 하나씩 하나씩 결정해가야지 싶습니다.
    평소 함께 하셨던 좋은 분들과 더 많이 대화하고 솔직한 의견을 나누면 조금 더 힘이 되지 싶어요~~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25.09.28 · 118.♡.226.139

    이럴때 제일 싫은 말이 이 또한 지나가니라............
    몸을 낮추시고
    급여는 낮아도 다른 일 찾아 보면 일자리는 나옵니다..
    자녀분이 아직 어려서 걱정이 많으신거 같은데.................................
  • 제이케이

    제이케이 Lv.1

    25.09.28 · 106.♡.11.24

    윗분이 적은글은 솔로몬이 지은글귀로 알려져있습니다. 어려운일이 닥칠때마다 기도를 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생뚱맞는 거로 들리시겠지만 성경이 가장오래된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실겁니다. 물롬 어려워서 읽어도 처음에는 잠만 옵니다. 그러나 시간과 함께 평안함을 가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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