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124.♡.249.204)
2025년 9월 28일 PM 12:55 · 수정됨(15:36)
초반에 양동근 등장할 때 최근 양동근이 보여줬던 처신 때문에 분위기 확 깨네요.
그런 행동 하기 전 양동근의 이미지라면, 상당히 반갑고 재밌는 섭외다 정도로 넘어갈 수 있었을텐데요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 출연진 소개할 때
'그리고 양동근'
이 문구가 엄청 씁쓸하면서 공허하게 다가오더군요.
사람이라서 완전하지 못 하고 사람이라서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세상 살아가면서 좀 수습이 불가능한 실수란 게 있는 거죠.
적어도 연예인으로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이미지면에서는
양동근은 안 그래도 온라인상의 행동이 예전보다 훨씬 많은 파급력을 가지고
행동을 단죄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진짜 수습 불가능한 실수를 저지른 건 확실해 보입니다.
이전의 과묵하고 진지한 듯 보이면서 어딘가 돌출적이고 개성이 강한 이미지에서
이제는 특정 종교에 심취해서 사리판별 못 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계속 아른거리는 것 같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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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25.09.28 · 125.♡.200.218
- 마
마스터재다이
25.09.28 · 211.♡.188.3
기독교도 아니고 개신교도 아닙니다.
그냥 이단사이비들이 본진먹어서 벌어지는일이죠 -
폭폭풍의눈
→ 마스터재다이
25.09.28 · 106.♡.199.17
이단사이비들을 이단 사이비라고 규정하지 않고 야합한다면 그들도 이단이라고 생각하네요 -
비비읍
25.09.28 · 116.♡.148.36
저도 짜증 확 났는데 두번 죽여줘서 좀 풀렸네요 ㅋ -
레레오야사랑해
25.09.28 · 211.♡.113.108
제 인생드라마가 네멋대로해라인데 이젠 꼴도 보기 싫어졌어요 ㅠㅠ -
폴폴스타
25.09.28 · 223.♡.212.110
실수가 아니라는게 더 깊은 빡침을 불러옵니다 -
Rruler
25.09.28 · 119.♡.40.199
실수가 아니죠
종교가 변명이 될수도 없고요..
그냥 상식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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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