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이 페이스북에서 최선영 수사관에 대해.
Knah

Lv.1 Knah (112.♡.96.156)

2025년 9월 29일 AM 12:04 · 수정됨(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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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룡 경정은 최선영 수사관을 최재현 검사의 또 다른 버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진실이 있는 걸까요? T-T

https://www.facebook.com/share/p/16pyRBRTUa/

"그는 진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9.22 국회법사위 증인으로 최선영수사관이 나왔습니다.
그는 최재현 부부장검사가 팀장으로 있었던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건 수사팀의 팀원이었습니다.
최선영수사관은 진실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을 말했을 뿐이죠.
진실은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만, 왜? 라는 질문에 대한 성찰의 답입니다. 수사실무에서는 이를 '실체적진실'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적당한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 오히려 거짓을 말하는 것보다 상황분석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최선영수사관이 증언한 내용은 사실이지만 진실을 담보하고 있지 않으니 참고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최재현검사의 또다른 버전입니다.
왜 그러한지는 조만간 방송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 (6)

  • HENE

    HENE Lv.1

    25.09.29 · 220.♡.77.89

    수사계 캐비넷에 넣을 때까지는 관봉권 형태였다. = OK
    그럼 다음날 누가 캐비넷에서 뺐나? 그때도 관봉권이었나? = 이 부분의 질문이 없어서 답답했어요.
    압수계가 수사계 캐비넷을 열지는 않았을 거구요. 수사계 직원이 캐비넷을 열고, 돈을 들고 압수계 직원에게 넘겼을텐데…
    ‘저 수사관이 그 일을 했다면 왜 넘겨줄 때(접수시점)의 관봉권 형태는 말하지 않는 거지?’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 취킨닭다리

    취킨닭다리 Lv.1 → HENE

    25.09.29 · 211.♡.188.112

    압수계로 넘길때 띠지와 비닐 그대로 관봉권 형태로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 달마 Lv.1

    25.09.29 · 112.♡.184.237

    최수사관도 진실을 다 알고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진실을 본인이 얘기했을 때 감내야해하는 피해/불이익은 누구나 두려워 할수 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사실을 말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을수 있습니다. 백경정은 목숨걸고 싸우는 대단한 분인걸 알겠지만 그렇다고 최 수사관을 비난(?)하는 것은 지나쳐 보입니다.
  • 문스랩닷컴 Lv.1 → 달마

    25.09.29 · 211.♡.59.215

    진실을 알고 있지만, 나를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는게 당연하다 <- 비난하는게 지나쳐보임.

    는 의미로 보입니다.
  • StarMix

    StarMix Lv.1

    25.09.29 · 116.♡.151.21

    사실을 말한게 잘못했다는건지
    고의로 그랬다는건지? 알수없군요 ,..
    지금은 두명의 수사관에게 포커스가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 살아야돼

    살아야돼 Lv.1

    25.09.29 · 211.♡.196.65

    진실을 말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일개 수사관이 사실 그 이상을 진술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상황 분석을 어렵게 할 목적이 있었다는 걸 증명할 수도 없는데 전선을 확장하지 말고 관심이 흩어지지 않게 주요 관련자에게 집중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백해룡 경정이 참고만 하라는 말에 방점을 두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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