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5년 9월 29일 AM 08:58 · 수정됨(21:29)

지난주 독일에서 전기차 화재로 3명이 숨진 가운데, 테슬라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아 피해자들이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독일 지역 방송 WDR에 따르면, 현지시간 8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슈베르테의 한 거리에서 테슬라 전기차가 도로를 이탈해 나무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돌 여파로 차에 불이 붙었고, 결국 운전자(43)와 동승자 어린이(9)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WDR은 이 사고가 난 지 약 일주일이 지난 16일, 일각에서 '기계식 문 손잡이 의무화'를 촉구하는 청원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테슬라는 최근 차 문에 대해 새로운 개폐 방식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테슬라에서 17년간 디자인을 총괄해온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은 현지시간 17일 블룸버그 팟캐스트에 출연해 기존에 차 문에 따로 배치된 전자식과 수동식 잠금해제 장치를 하나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건가요 아님 운전자가 당황해서 손잡이를 못여는건가요?
불에 타 죽는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이라 하던데, 무섭습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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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urian
25.09.29 · 222.♡.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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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 Murian
25.09.29 · 182.♡.1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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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ginJOA
→ Murian
25.09.29 · 123.♡.217.182
기사 본문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사고 난 것을 목격하고 구하러 간 사람이 문을 못 열었다' 라는게 핵심입니다.. -
크크리안
25.09.29 · 182.♡.135.237
도어 전동 열쇠 디폴트가 잠김이겠죠 -
박박스엔
25.09.29 · 210.♡.46.70
아이 둘 태우고 어디론가 가다가 저런 끔찍한 사고를 당했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
타타오름달열여드레
25.09.29 · 106.♡.142.179
충격에의해서 못여는 상황이 발생햇고 테슬라에는 긴급상황에서 수동으로 문열수잇는 장치가 도어 안쪽 수납함 쪽에 있죠 그걸 당기면 열리는데 .. 사고상황에서 당황하면 그걸 못찾죠 ... - R
rymerace
25.09.29 · 211.♡.195.106
내부에서 접근 가능한 수동개폐장치는 있는데 뒷좌석쪽이 찾기가 어려워요.
말귀 알아듣는 나이의 아이들이면 미리 숙지시킬 필요가 있겠네요. -
DDINKIssTyle
25.09.29 · 61.♡.73.102
...
독일 지역 신문 루르 나흐리히텐에 따르면, 당시 사고를 목격한 남성, 예드제예프스키는 "테슬라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사고를 목격하자마자 불에 타는 차량으로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로만은 "불길 때문에 뜨거웠지만 차 오른쪽은 덜 손상된 상태였다"면서도 "차를 열어보려고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
아이고.. ㅠㅠ 안타깝네요... 익숙하지 않은 팝업식 도어캐치 때문이었을까요?
구하려고 시도하신 분 트라우마도 크게 걱정됩니다. -
세세상여행
25.09.29 · 211.♡.207.213
탈출할 때 가장 기본적인 장치를 누구나 쉽게 열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디자인, 감성적 허영으로 고치지 않고 있는 거죠. -
어어머
→ 세상여행
25.09.29 · 172.♡.57.41
맞습니다. 사용자 타령할게 없어요. 디자인적으로 실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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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들은 그냥 지들 쓰고 싶은데로 쓰는 걸거고.. 독일 현지 언론의 자세한 보도가 나와봐야 실체적 진실을 알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