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는 매운돈까스 썰

Lv.1 작은눈 (211.♡.80.81)

2025년 9월 29일 AM 11:46 · 수정됨(12:24)

조회 751 공감 0

첫째 낳고 와이프는 조리원에 들어갔는데

그 조리원이 산모 밥은 잘 나오는데 남편은 밥을 안줍니다(아싸♡???)


거기가 신대방삼거리역이라서

그당시에 온정돈까스집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매운 돈까스가 그렇게 유명한줄 모르고

돈까스 먹고있었는데

아저씨가 뭔가 뻘건거를 몇조각 주시더라구요

공짜로 주시는거라 

옆테이블 안받으신다길래 그거까지 낼름 받고






말 그대로 디지는줄 알았습니다.

돈까스 색이 시꺼멀때 알아봤었어야 했어요

그리고 주신거 다 먹을게 아니라 내가 먼저 살아야 된다는걸 깨달았었어야 했는데 ㅠㅠ


한 2일은 고생했습니다.

댓글 (2)

  • dh22

    dh22 Lv.1

    25.09.29 · 175.♡.141.19

    조리원에 아내분 옆에서 누워계실뻔 했네요.
  • 크리안

    크리안 Lv.1

    25.09.29 · 182.♡.135.237

    바로 뱉으면 반나절인데
    드시면 최소 하루 이상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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