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자가정비를 하면서..
도원

Lv.1 도원 (59.♡.118.163)

2025년 9월 29일 PM 03:31 · 수정됨(09. 30. 09:16)

조회 875 공감 0


전부터 돈도 아낄 겸 간단한 정비나 부품 교체는 직접 하는 편입니다.

차는 2008년식 쏘울이고, 특히 이 차가 부품 교체하는게 쉬운 편이라고 해서 간단한건 직접하고 있습니다.

차 종합검사도 있고 해서 차를 살펴보다가 2년전에 교체했던 트렁크쪽 번호판의 전등(일명 번데기 전구)이

두개 다 안켜지길래 갖고 있던 번데기 전구도 있고 해서 아침에 뚝딱 교체해버렸습니다.

아주 쉬운 교체인데, 지난번에 했던 실수를 또 저질렀;;;;;;

일단 전구 하우징을 빼내려면 일자 드라이버로 찌르고 살짝 제껴서 하우징(또는 커버??)를 꺼내는데,

힘을 너무 주는 바람에 하우징을 고정시키는 부분을 또 뽀개버렸네요 ㅠㅠ

거기다 전구를 끼우고 시계방향으로 살짝 돌려서 고정시키는데 너무 힘을 줘서 돌리는 바람에 전구를 

고정시키는 프라스틱 돌출부분이 다 부러짐 ㅠㅠ

뭐 빡빡하게 고정되는 부품들이라 빠지지는 않는데,, 고치는게 아니고 더 고장내는 것 같아서

차를 고쳤다는 뿌듯함이 없네요;;;;;

댓글 (6)

  • 소독

    소독 Lv.1

    25.09.29 · 211.♡.4.190

    DIY가 원래 플라스틱은 부러지고, 나사는 남는 것이 정상입니다. ㅎㅎ
    https://youtu.be/FrQqZ81KR7E
  • 누리꾼

    누리꾼 Lv.1

    25.09.29 · 58.♡.61.230

    17년이면 플라스틱이 삭을 때가 됐죠,
    손대면 톡하고 부서질 듯요
  • 진리의케바케

    진리의케바케 Lv.1

    25.09.29 · 211.♡.196.45

    2010년식 골프 어제 연료필터 에어필터 캐빈필터 DIY했습니다. 연료필터 갈다가 경유...가 엔진룸 여기저기 뿌려진건 안비밀......... (파츠클리너로 세척했슴다!!)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09.29 · 61.♡.120.114

    저도 09년식 쏘울인데...차가 오래되다보니 플라스틱이 삭아서 바스러지더군요..
    이 차 에어컨 필터 교체하는게 현기차 답지 않게(?) 괴랄해서 다시방 뜯어야 하는데
    금년초 필터 교체한다고 다시방 뜯다 걸쇠 1개가 삭아서 부러져 나가더라구요..ㅠ.ㅜ...

    오늘 에어컨 냉매 보충해주고 왔네요...부동액도 함 갈아줘야 하는데....주행거리 작아서
    내년에 바꿀까 생각중임다 ㅋㅋ
  • 도원

    도원 Lv.1 → 까망꼬망 작성자

    25.09.30 · 59.♡.118.163

    아 에어컨 냉매.. 17년동안 한번도 교체안했네요;;;;
    에어컨틀면 피부가 눅눅해지는게 별로라서 한 여름에도 잘 안틀고 다니는 편이었는데,
    작년부터는 너무 더워 디지겠다는 위기감이 들더군영..
    저도 폐차하기전에 한번은 냉매 교체하긴 할 것 같습니다;;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09.29 · 49.♡.48.40

    하나 고치려 두어 개 부수는 게 diy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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