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재명정부, 민간 대북접촉 100% 승인…尹정부와 극명한 온도차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9월 29일 PM 04:29 · 수정됨(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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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책에 따라 지난 7월 이후 민간에서의 대북접촉 신고 건이 100% 수리됐다. 전임 정부 시절인 지난해 대북접촉 신고건 중 54%가 거부된 것과 대비된다. 통일부에서는 앞으로도 민간의 대북접촉을 제재하지 않을 예정이다.

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이후 통일부에 신고된 북한 주민 접촉 신고 건은 71건이며 71건(100%)이 모두 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7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2023년 6월 윤석열 정부 당시 통일부가 남북교류·협력이나 국가안전보장 등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민간의 대북 접촉 신고를 거부하는 요건을 구체화한 '북한 주민 접촉 신고 지침'을 폐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 장관은 이에 앞서 통일부 청사 기자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남북 간 민간교류촉진을 위한 남북교류협력법상의 접촉 신고제가 (사실상) 허가제로 운영돼 온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자고 주문했다"며 "신고만 하고 마음대로 (북한과) 접촉하시라고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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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개성공단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철도라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6)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5.09.29 · 118.♡.154.176

    일단 왕래가 있어야 긴장이 줄어들죠.
  • 0sRacco

    0sRacco Lv.1

    25.09.29 · 59.♡.207.12

    자고로 자주 봐야 정 드는 법이죠. 고운 정이든 미운 정이든 어떻게든 손잡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두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09.29 · 106.♡.204.119

    근데 여태까지 워낙 정치권의 변덕으로 인해 부침이 많았고..

    어떤 기업들은 대북사업을 전략적으로 밀었다가 정권바뀌고 큰 손해만 보기도 했었어서.. 이제는 대북관련사업을 진행하려는 기업들이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애초에 법을 만들든 아니면 헌법으로 명시하든 특단의 조치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보장해줄 수 없다면.. 정부정책 기조가 바뀌었다고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는 힘들다 봅니다
  • 비포선라이즈

    비포선라이즈 Lv.1 → 다시머리에꽃을

    25.09.29 · 221.♡.2.4

    생각하시는 것과 반대로 열리면 들어가겠다는 업체들 많습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 비포선라이즈

    25.09.29 · 106.♡.204.119

    예전에는 그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최근에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죠
    다만 들어가겠다는 업체들도 모르긴몰라도 정부에서 확실하게 안정성을 보증하길 기다리지 않을까 싶고요
  • 참어렵다

    참어렵다 Lv.1

    25.09.29 · 116.♡.178.38

    문프때 평양가서 냉면 먹을 줄 알고
    엄청 들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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