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117.♡.1.121)
2025년 9월 29일 PM 05:02 · 수정됨(19:41)
아마도 제 연봉이 꺾일듯 합니다.
이직을 하면요..
(현재로서는 70프로 확율)
와이프가 나가 맞벌이를 한다해도
실수령액 기준으로 한달에 600정도 예상합니다.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린데 (초2)
대학갈때까지 10년
어휴 ㅠㅠ
제가 아마 소득을 꾸준히 유지하기는 어려울듯 하고여.. 와이프도 경력단절이 있고 (현재 외벌이) 돈을 잘 버는 직종은 아닙니다.
둘이 다 나가벌어도 한달에 실수령액기준 5-600사이를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행인점은 주택대출이 없다는것(인데 와이프 이야기에 따라 한번 갈아타는데 2억 정도 대출낼까 고민중)..
나아들어서 한직장에서 자리잡지 못하고 자꾸 이직을 알아봐야 하는 상황에 놓이니 경제적인게 고민이 크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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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25.09.29 · 168.♡.1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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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09.29 · 211.♡.33.124
대학만 보내면 끝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ㅠㅜ -
신신나는나라
25.09.29 · 125.♡.77.58
연금 등 투자를 고민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사사마나
25.09.29 · 165.♡.230.252
집을 옮기는건 자산을 늘려보겠다는 것일텐데 현 상황에서 자산을 부동산으로 늘리겠다는 생각은 너무 리스크를 크게 지고 가는거 아닐까요?
현재 최고의 장점을 약점으로 바꾸는건데 좀 더 숙고해보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엘
엘사
25.09.29 · 220.♡.10.120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계신거 아닐까요?
불안감에 뭔가 잠식당하시는거 같은데 이젠 어느방향으로든 실천하셔서 계속
고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교차되는 생각들은 잠시 접어두시고 이직하시면
분명 그 방향에서 또다른 방법이 찾아질거 같네요. - H
huskers
25.09.29 · 118.♡.11.26
돈이 없다고 고민하시면서 대출 2억내서 갈아탈 생각은 어떻게하시나요? 그 대출 갚을 돈이면 자녀 학자금 충분히 모으실거고.
지금 살고 있는 집이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 0으로 수렴하지는 더더욱 않을거구요.
그냥 사시면 될듯합니다. -
치치미추리
25.09.29 · 106.♡.131.125
부채가 없는게 현재로썬 최고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교육비 지출을 감안해도 600이면 윤택하게는 아니어도 생활하시는데 문제 없으시지 않을까요? - 하
하늘연달
25.09.29 · 218.♡.24.42
부동산 대출이 없으신데 2억 정도를 일으킨다고 생각하면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지 싶습니다.
현재 집을 매매하면 나오는 금액 대비 2억이 어느 정도 인가를 보셔야 합니다.
현재 집이 1억인데 2억을 새로 일으키는거면 문제고 5억인데 아니면 10억인데 2억을 새로 일으키는거면 얘기가 전혀 다르죠.
대충 디딤돌이다 생각하고 2억 3% 가정하면 원리금 상환 기준 85만원쯤인데 첫달 기준으로 원금 35만원은 저축 이자 50만원은 비용이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저축액은 점점 우상향하고 이자비용은 점점 우하향 하는점도 있고요.
3인 가구 월수입 600이면 그냥 대충 부동산에 원금 이자 100만원 나간다 쳐도 사용 가능 금액이 500인데 이게 부족하면 소비가 작지는 않으실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가구 소득 세후 600이면 평균보다 많이 높을 거고요.
과한 걱정은 놓으셔도 됩니다. -
스스탠스미스
25.09.29 · 39.♡.28.47
월 300 버는 외벌이, 아파트 대출도 4억 넘게 있는데 꾸역꾸역 삽니다... 어떻게든 살아지더라고요
하물며 대출 없이 600이면 부자까진 아니어도 넉넉해 보이는데요 (집 대출 없는 건 엄청난 건데) - 갤
갤러리김
25.09.29 · 119.♡.240.179
연봉 깍여도 월가계소득 600 은 부럽네요.. 그정도면 애 교육비 더 들어가기 전에 점프 한번 할만하죠(부동산이 오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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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 방법은 있으신건가요?
그나마 주택 대출이 없으니까 버티시는거 아닐까 싶은데.. 아이가 커갈수록 돈이 더 많이 들어가지 않을까요
아이 교육에 욕심이 없으시다면 모를까..
제가 걱정이 워낙 많은 타입이라 그런지 몰라도.. 남편의 벌이가 부족해서 아내가 맞벌이를 해야 할 상황에 빚을 늘리는 건
저는 못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