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KIssTyle (14.♡.7.140)
2025년 9월 29일 PM 10:45 · 수정됨(09. 30. 06:56)
2021년 '미라클 작전' 당시 한국 공군 수송기는 중국 영공을 통과하지 않고 우회했습니다. 중국이 군용기의 영공 통과에 대해 외교적인 문제를 제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전 시기: 2021년 8월, 미군 철수와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한국 공군이 현지 조력자들을 구출하는 '미라클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영공 통과 우회: 군용기가 타국의 영공을 통과하려면 외교적 협의가 필요합니다. 당시 한국 공군 수송기는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을 피하기 위해 중국 영공을 통과하지 않고 동남아시아 쪽으로 크게 우회하는 항로를 선택했습니다.
민항기와 군용기 차이: 민항기는 항로가 비교적 자유롭지만, 군용기는 타국 영공 통과 시 외교적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과거 사례: 2023년의 '프라미스 작전' 때도 한국 수송기는 중국 영공을 우회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과거 폴란드 정부 전용기의 영공 통과를 불허한 사례도 있습니다.
협력국 도움: 미라클 작전 성공에는 미국, 파키스탄, 인도 등 여러 우방국의 협조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
대륙기질적 기상은 없습니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중국 수송기가 대한민국 영공을 통과하겠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역시 매우 껄끄럽습니다.
그래서 사우디 쪽으로 갈때 중국 영공을 우회하려면
인도-미얀마-태국-캄보디아-베트남-필리핀-대만 영공을 통과합니다.
요즘은 중국보다는 베트남이 더 이웃국가 같아요...
댓글 (3)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25.09.29 · 115.♡.89.202
누구보다도 하나의 중국을 외치지만, 내부를 보면 썩어문드러져 있고 지역별로 차이가 크죠. -
HHTTR
25.09.30 · 222.♡.176.229
군용기는 지나가면서 상대국의 방공 레이더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군사 동맹이 아니면 통과를 허용할 수 없죠 -
디디카페인중독
25.09.30 · 211.♡.95.196
그래서 사실상 적국인거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