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펭귄 (58.♡.94.151)
2025년 9월 29일 PM 11:18 · 수정됨(09. 30. 09:46)
잼통이 그들의 능력이나 성향을 몰랐을리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민주당도 조직이라 그 특성상 인사를 배분할 수 밖에 없는데
장관이란 자리를 통해 그들의 신념과 능력이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하면서
차기 정치적 입지는 좁아지게 만들거나 걸러지게 만드는 효과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과도기적 시간 동안 국민들은 좀 많이 답답한 측면이 있겠지만,
수박이 남아있는 민주당에서 모든 인사를 핀셋처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선정할 수 없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급한 건들이 마무리되고,
무능한 장관들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답답한 게이지가 채워지면
바로 교체될 것이라 생각되며, 그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고 잊혀질거라 생각됩니다.
답답한 마음은 이해되지만, 잼통을 좀 더 이해해 주시고 기다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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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매아빠
25.09.29 · 106.♡.1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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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래드베리
25.09.29 · 211.♡.188.159
그런 용도로 쓰고 버리기애는 행안, 국방, 법무 장관 자리는 너무 중요합니다. 이런 행복회로 좀 그만 돌렸으면 해요. - M
mussoks1
25.09.29 · 124.♡.0.7
그렇게 이해하고픈 마음이 다들 있으시겠지만, 좀 더 늦어지면 진짜 실기입니다... 갈길이 구만리입니다. 연임제도 아니고요.. 코어지지층이 현타 씨게오고 시니컬해지면 정말 답없습니다.
지지자들이 왜이렇게 행동하는지도, 정치인이 깊이 이해해야하죠... -
BBigwrigglewriggle
25.09.29 · 211.♡.0.43
그건 아닐겁니다. 일단 비서관이나 장관이든 뭐든 적어도 이재명 대통령과 접점이 있는 인물을 뽑았습니다. 즉 의중을 반영한 인사였다는 건 분명합니다. 뭔가 큰 그림을 그리려고 잠시 뽑았다?라고 할만한 근거도 전혀 없구요.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이나 언론개혁을 바라보는 시각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층과는 좀 다르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징벌적 손해배상에 대한 견해나 총리실 산하 검찰제도개혁 tf가 검찰개혁 후속입법을 주도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이죠. -
좋좋은생각
25.09.29 · 106.♡.8.33
저도 그렇게 애써 생각해보기도 하는데 정말 답답하네요..ㅠㅠ - 헤
헤드라이너
25.09.29 · 203.♡.251.188
뭐랄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칼을 휘둘러 줘야할 칼자루가 되야 하는데...몽둥이로 변질된 느낌..즉.. 도움이 안된다는 느낌입니다. 참 뭐라 해야하는데 참... - 서
서른권
25.09.29 · 220.♡.86.116
단임제 국가에서 내란척결을 위해 수립된 정부에서 특히 검찰개혁을 목전에 둔 법무부 장관에게 그런 의도로 2년을 주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법무부가 지금처럼 2년 지나간다면 정성호 장관 임명은 이재명 대통령 최고의 실책 중 하나가 될 겁니다 -
RRPhF
25.09.30 · 211.♡.65.34
못 써먹겠으면 갈아치워야죠. 국운이 달린 일입니다. - 어
어쩌다개방구
25.09.30 · 211.♡.181.128
장관은 정치인이라기 보다는 행정가쪽에 가까운데, 정치인인 국회의원으로 보였던 모습을 보고 선택했는데 실패한거죠. 몇번의 기회는 더주겠죠. 하지만, 가차없이 경질할거라 봅니다. - 당
당근2
25.09.30 · 218.♡.118.48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입니다.
정부초기 능력있고 믿을 만한 인사로
채워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한 후
임기 내 안정화시켜야 합니다.
기회는 천년만년 주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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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다른목소리 나와도 내부분열 이러는데 소위 친명좌장 소리듣는 장관을 어떻게 잘라요? 쉽게 할수있는일이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