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49.♡.109.155)
2025년 9월 29일 PM 11:21 · 수정됨(09. 30. 09:17)
<홍보글 아닙니다 운영자님!!!! ^^>
제가 예전에 꽤 큰 드라마의 조연출을 했을 때 감독님이었던 분에게...오랜만에 찾아갔습니다.
제작사 대표인 동시에 감독님인 분인데...
제 고민을 말씀드렸습니다.
저의 네이버 웹소설을 영화로 만들어야 되는데...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요.
방송사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무조건 공모전에 내라고만 하고...공모전에 내서 당선이 되서 제가 상금을 타게 되면 저작권을 방송사가 가져가니 그건 싫고,
영화사에 가져가자니...제가 12년간 드라마 위주로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아는 영화사가 1도 없고...
감독님이 저한테 말씀하시길, 지금 니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크라우드 펀딩 밖에 없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텀블벅 사이트 주소를 보내주시길래, 열어봤더니 영화1980의 프로젝트 페이지가 나오더라고요.
아무튼...
텀블벅 사이트에 제 프로젝트를 오픈했습니다.
여기서 그 프로젝트를 홍보하려는 건 아닙니다 ^^
기양...
마음이...싱숭생숭하네요.
과연...
이 프로젝트가 텀블벅의 승인이 날 것인가...안 날 것인가...
승인이 나면 나는대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될 것이고...
안 나면 안 나는대로 저는 낙담할 것이고...낙담하면서 계속 쿠팡 배달을 할 것이고...
기분이 참 묘하네요.
헉...이거 잘 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이 갑자기 앞섭니다 ㅠ
참으로 심난한 밤이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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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09.29 · 219.♡.171.27
무한한 체념의 기사에서 다시 부조리한 힘이 부조리를 이뤄주는 밤이 되시기를요~! {emo:damoang-lala-006.webp:150} -
모모다나
25.09.30 · 116.♡.205.178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글 지켜보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승인나고 펀딩에 도움될 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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