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브레인롯 생각보다 오래가네요.
다
다크메시아 (211.♡.138.253)
2025년 9월 30일 AM 09:06 · 수정됨(10:11)
조회 698 공감 0
뭐 한 때의 유행이거니 하고 냅두고는 있는데
하루종일 트랄랄레로를 외치는 아들을 보면서
이거 진짜 괜찮나... 싶기도 하고
또래 애들을 만나도 서로 봄바르딜로~ 퉁퉁퉁 거리고 노는데
그냥 이것도 하나의 현상이겠지 하면서 푸념중입니다.
이미 거품꺼진지 오래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오래가네요.
케데헌이 살짝 눌러줄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애들은 미국만큼 열광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허밍으로 업업업~ 음흠흠흠흠~ 노래는 부르는데 이게 이탈리안 브레인롯을 잠재울 정도는 아닌가보네요.
사실 근데 이 이상한 동물들 이름이나
트리케라톱스, 파라라울룰루푸스, 프테라노돈 이런류의 공룡이름이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댓글 (7)
- 구
구찮아
25.09.30 · 118.♡.103.138
저희 아들도 똑같습니다 ㅋ. 최근 로블록스도 시작했는데 이탈리안 브레인롯 게임들이 인기더라구요 - 베
베티
25.09.30 · 125.♡.107.155
울 아들도요 ㅜㅜ 할종일 브레인롯 -
일일리어스
25.09.30 · 211.♡.22.139
로블록스 게임이 있어서 더 그럴꺼에요 -
꼰꼰대생각
25.09.30 · 121.♡.97.251
매일 학교가는 날 아침엔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나는 초딩놈들이
무슨 이벤트 있다고 주말새벽3시에 깨워달라 신신당부하고 자더니 진짜로 새벽3시에 일어나서 환호성을 지르며 뭔가를 잡습니다. -
일일리어스
→ 꼰대생각
25.09.30 · 211.♡.22.139
처음에는 간헐적으로 있던 이벤트가
일요일 새벽 3시 고정으로 바뀐지 좀 되었어요
매주 한다는거 못하게 하느라 애먹고 있슴다... -
꼰꼰대생각
→ 일리어스
25.09.30 · 121.♡.97.25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42454523_cBmgODl6_0ca05f3824081f69a1d6535a552250b6b55112f6.jpg]
공부를 이렇게 해봤으면..^^
이것들이..친구들끼리 약속 정해놓고 서로 새벽에 집집마다 전화해서 깨웁니다. -
동동동동대문을열어라
25.09.30 · 115.♡.187.186
7살 우리 딸도요....ㅋㅋ 포켓몬 공룡 티니핑 이런것들처럼 캐릭터들 우르르 나오는걸 얘들은 좋아하나봐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