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과 주가조작의 몸통은 웰바이오텍, 해당 검사들 모조리 체포수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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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30일 PM 02:05 · 수정됨(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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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어체 생략 양해부탁드립니다)


1.

김현정 민주당 의원과 홍사훈, 주진우 기자에 따르면

"검찰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몸통인 웰바이오텍 사건을 뭉갰다.

한국거래소와 금감원에 나간 파견검사들이 남부지검과 합작해서 사건을 뭉갠 것으로 의심한다.

파견 검사들과 남부지검의 해당 검사들을 모조리 체포하고 조사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남부지검 신응석, 이희동, 박건욱 체포해야 합니다.


2.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때도 검찰이 똑같은 방식으로 사건을 뭉갰는데, 경찰이 수사하다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거라고 하네요.

당시 공익 목적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내사보고서에서 김건희 이름을 보고 뉴스타파에 제보했다가 인사 불이익을 받은 송경감님도 계셨죠.

송경감님은 좌천됐다가 정권이 바뀐 후 경찰의 특수수사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뭉개기를 보고 난 후) 스스로 공부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수사권 분리되면 경찰이 특수수사를 다 해야 하니까. 


검찰에게서는 역시 수사권을 완전히 분리하고

경찰에게 수사능력을 키워줘야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wMi61Z6A4WY?si=fSNdMmLApYyPr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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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5XI_CZaTnQ?t=4465




▶김어준 : 웰바이오텍 이상거래 보고서를 금융위나 금감원으로 보내지 않고 한국거래소가 검찰로 넘겼다. 그리고 검찰은 그거를 뭉갰다, 이런 요지의 최근의 문제 제기를 (김현정 의원님이) 하셔가지고.


◉홍사훈 : 검사들이 한국거래소, 금감원 온갖 군데에 다 지금 파견을 나가있잖아요. 마크맨으로 붙인 거라고웰바이오텍 사건이 도이치모터스에도 (구조가) 똑같았었거든요.


거래소에 파견 나갔던 검사들(2024년) 꼭 조사해 봐야 됩니다. 왜 이게 금감원으로 넘어가지를 않고 남부지검으로 바로 넘어갔느냐. 남부지검에서 이거를 어떻게 알겠어. 금감원, 거래소에서 누군가 보고를 했으니까 당연히 알겠죠, 이게.


▶김어준 : 삼부토건 우크라이나 재건주 주가조작 관련해서 삼부토건이 아니라 웰바이오텍을 봐야 된다, 라고 하는 말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그 도망갔던 밀항 이기훈 선생이 웰바이오텍 회장이었거든요.


◍김현정 : 삼부토건 주가조작의 몸통 웰바이오텍이라는 의혹을 제가 처음부터 계속 제기했었는데. 


◍김현정 : 일단은 삼부토건과 주가조작 관련된 거는 김건희 특검에서 1호 수사로 해가지고 지금 이제 기소를 했죠. 기소를 했고 이기훈까지 체포된 상태인데. 웰바이오텍 수사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됐거든요. 제가 그 삼부, 김건희 특검이 떴을 때 제가 직접 찾아가서 특검보를 만나서 웰바이오텍 관련된 자료를 다 전달했거든요. 그래서 웰바이오텍 몸통이다, 라는 걸 지적을 했는데 그게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게 남부지검에서 웰바이오텍의 수사를 가로채서 지금까지 1년 넘게 뭉갰다.


▶김어준 : 가로 챘다는 건 금융위나 금감원으로 갔어야 되는 사건인데. 검찰이 가져간 이후로 뭉개고 있었다.


◍김현정 :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삼부토건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정무위에서 작년 7월 달에 이상거래 심리를 왜 안 하냐고 계속 독촉을 하니까 9월 달에서야 해서 금감원에 넘겼거든요, 삼부토건은. 그런데 웰바이오텍은 그 이전에 4월 달에 이미 남부지검에 이상거래 심리 징후보고서를 달라고 요청을 한 거예요. 4월 달에 그다음에 6월 달에 실제로 줬어요, 남부지검으로. 그다음에 남부지검에서 그러면 수사를 했느냐, 하나도 안 하다가 얼마 전에 특검으로 넘겨버렸습니다.

▶김어준 : 그러니까 그래서 사실은 금융위나 금감원이 할 일을 못 하게 하고 자기들이 서류를 다 쥐고 가만히 있었다. 뭉갰다.

◍김현정 : 그렇죠. 그러니까 왜냐하면 정상적인 프로세스는 거래소에서 금감원 갔다가 금융위에 증선위 갔다가 검찰로 고발되는 코스거든요. 거기로 넘어가면 이게 다 드러나거든요, 겉으로.


FSD 시스템으로 이상 거래가 적발된 건을 남부지검에서 중간에 가로채수 1년 넘게 뭉겠다


◉홍사훈 : 이상한 거래가 있으면 자동으로 그게 디텍트가 돼요. FDS(Fraud Detection System)이라고 그래갖고 그래서 그 거래소에서 그게 1차적으로 적발이 된 거야, 웰바이오텍하고 삼부토건이. 그런데 웰바이오텍을 갖다가 그러면 이상하네 했으면 당연히 금감원으로 그다음 프로세스는 넘어가고 금감원에서 그다음에 금융위에 증권선물위원회에 가서 거기서 이건 수사대상이네 아니네 해서 수사대상이면 검찰로 그다음에 넘어가는 건데.

▶김어준 : 이첩하는 건데.

◉홍사훈 : 그 중간과정을 다 건너뛰고 왜냐 여기는 정식기록에 남는 거거든요. 그러면 수사를 안 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남부지검에서 왠지 모르게 거래소로다가 요청이 왔다는 거 아니에요. 심리 보고서를 달라 우리가 알았으니.

▶김어준 : 남부가 먼저.

◉홍사훈 : 거기서 뭉개버린 거지.


검찰이 중요 사건은 가져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때도 다시 증선위와 금감위에 넘기는데 이번은 뭉갰다


▷주진우 : 아니, 그런데 크고 중요한 사건, 명확한 사건은 검찰청에서 바로 가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도 다시 증선위나 금감위에 넘기죠.

◍김현정 : 그렇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 남부지검이 가져간다 하면 보통은 거래소랑 금감원이랑 합동수사단을 꾸려가지고 같이 수사합니다.

▶김어준 : 증권계의 검찰이니까 거기가.

◍김현정 : 그러니까 보통 패스트트랙이라고 하는데 금감원이나 이런 데에서 조사하던 것도 검찰이나 검찰의 고소고발이 되면 패스트트랙을 태워가지고 같이 그냥 수사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보통은야 증권범죄 같은 경우는 남부지검으로 돌아서 돌아오면 다시 금감원 특사경으로 조사를 시키거든요. 금감원의 특사경이 38명이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부 같은 경우에는 그런 코스를 밟아가지고 특검에서 지금 남부지검을 통해가지고 금감원의 특사경이 지금 조사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웰바는 계속 남부지검이 어떤 합동수사단도 꾸리지도 않았고 본인이 갖고 있다가 이번에 우리가 문제제기하니까 특검에 넘겨버렸어요, 그 자료를 일체를.

◉홍사훈 : 삼부토건은 정상적인 자료를 그러면 발부받아서 그러면 금감원 이렇게 올라갔는데.

◍김현정 : 갔습니다.


◉홍사훈 : 왜 웰바는 그러면,

◍김현정 :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그래서 웰바가 몸통이다, 라는 거죠. 왜냐하면 제 의혹의 제기는 뭐냐면 삼부토건에는,

▶김어준 : 우리 김현정 의원님이 금융노조위원장 출신이거든요.


◍김현정 : 삼부토건에서는 이종호와 김건희의 연관관계가 없다, 라고 판단한 것 같아요, 제 촉으로는. 그런데 웰바에는 있다, 라고 판단해서 가로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게,

◉홍사훈 : (검찰이)살(삼부토건)을 내주고 뼈(웰바이오텍)는 그냥 취했다.


검찰이 삼부토건은 내어주고 웰바이오텍은 채가서 뭉갠 이유는, 웰바가 몸통이기 때문


◍김현정 : 왜냐하면 삼부토건은 좀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거래 심리가 그거는 시세조종과 통정매매를 한 거예요. 우리가 도이치모터스처럼 12시에 만나요. 부라보콘 있잖아요. 이게 통정매매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주가를 조작하는 건데 (삼부토건)그거는 많이 못 먹어요. 그리고 이미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를 그걸 한 번 해본 적이 있잖아요.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이 먹는 방법이 웰바에 있었던 거죠. 웰바는 뭐냐면 주가조작 외에,

▷주진우 : CB.

◍김현정 : CB. 전환사채를 헐값으로.

▶김어준 : 무기명으로.

◍김현정 : 네. 400억대 이상으로 헐값으로 매각해서 그 이상의 차익을 더 얻은 거잖아요.

▷주진우 : 주가조작도 먹고 전환사채로도 또 먹고.

◍김현정 : 그렇죠. 그런데 이 전환사채는 사모방식으로 갔기 때문에 김건희가 먹기가 좋은 거죠, 예를 들면

▶김어준 : 무기명이니까.


밀항 이기훈 선생이 삼부토건 웰바이오텍 주가조작의 설계자다


◍김현정 : 네. 그게 개인 19명, 투자회사나 법인회사 7개 그래서 스물여섯 군데에다가 그걸 줬는데 금액도 딱딱 떨어져요. 5억, 10억, 20억. 이쪽으로 사모펀드, 사모 방식으로 넘긴 사람이 누구냐면 와이즈퍼시픽홀딩스라는 데가 있거든요. 그거의 실소유주가 이기훈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의혹이 있어요, 지금. 그래서 이기훈이가 도망간 이유가 이 모든 거에 대한 기획을 하고 그림 그린 게 저는 이기훈이다. 이기훈이가 실체다, 라고 생각해서 계속 잡아야 된다고 했는데 이번에 잡혔잖아요. 그래서 지금,

▶김어준 : 밀항 이기훈 선생.

◍김현정 : 네. 그래서 그 특검에서는 스물여섯 군데의 자금출처를 금감원과 계속 지금 아주 깊이 있게 지금 하고 있는 과정이라서 그걸 하고 나면 이종호하고 김건희와 연관관계가 나올 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이제 대표적인 게 이종호 있잖아요.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삼부 내일 체크하고"의 이종호도 웰바이오텍으로 시세차익을 봤다


▷주진우 : 이종호도 여기서 먹었어.

◍김현정 : 종호의 아내가 웰바의 주식을 2억 원어치 사갖고 하루만에 2,000만 원 먹었거든요.

▷주진우 : 이종호도 시세차익을 봤어요. 웰바에서.


김현정 의원 "국정감사에서 금감원장, 금융위원장에게 웰바의혹을 제기하니 삼부토건 회장 이일준이 만나자고 했다"

이일준은 삼부토건 회장이고 웰바의 대주주. (밀항)이기훈은 웰바의 회장이면서 삼부토건의 부회장


◍김현정 :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 의심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게 제가 이 웰바에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면서 작년에 국정감사하고 올해 현안질의에서 이복현 금감원장하고 김병환 금융위원장한테 계속 물었거든요.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모른다, 라고만 하고 웰바에 대해서. 그런데 갑자기 이일준 쪽에서 연락이 왔어요, 저한테 만나자고.

◍김현정 : 올해 3월에.


◍김현정 : 그런데 그때 만났는데 국회에서 만났는데 1명이 같이 나왔는데 그게 이기훈이었어요. 이기훈이가 와서 이일준은 가만히 있고 이기훈만 계속 얘기하더라고요.

▶김어준 :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 말하는 거죠?

▷주진우 : 네. 부회장이 (밀항) 이기훈이었어요.

◍김현정 : 삼부토건 회장이고 웰바의 대주주입니다, 이일준이가. 그리고 그 이기훈이는 웰바의 회장이면서 삼부토건의 부회장이고.

◍김현정 : 네. 근데 이제 보니까 그래서 그때 어떤 느낌이었냐면 야 이기훈이가 다 하고 있구나. 이 느낌을 딱 받았죠.


▷주진우 : 2023년 2월에 삼부토건을 인수해요, 이일준하고 이기훈이. 그런데 두 달 있다가 우크라이나, 이제 우크라이나로 떠요. 그리고 또 두 달 있다가 윤석열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합니다.

▷주진우 : 그러면 이 그 전부터 다 준비가 돼 있었다는 거죠, 이기훈한테는.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삼부토건 주가조작을 했다.

웰바이오텍이 주가조작의 몸통이고 삼부토건을 인수했다.

웰바이오텍의 부회장 (밀항)이기훈이 설계자일 것이다. 

이 사건을 남부지검에서 뭉갰고, 거래소와 금감원에 파견나간 검사들이 협조했을 것이다. 이들 모두 체포와 수사대상이다. 

당시 남부지검 검사장이 신응석, 관봉권 띠지 분실 감찰 무마 당사자이기도 하다.


▶김어준 : 이 플로우를 못 따라오는 분들도 있어요, 얘기를 처음 듣는 분들은. 그러니까 삼부토건으로 주가 조작했다. 여기까지는 대충 입력이 돼 있거든요,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삼부토건을 띄워 가지고 주가 조작을 했다. 여기까지 알고 있는데 웰바이오텍은 잘 모르는데 실제로는 웰바이오텍의 몸통이고 웰바이오텍으로 해 먹으려고 삼부토건을 거꾸로 인수한 것이다. 그리고 이 웰바이오텍 회장이었던 이기훈 씨가 그 설계를 다 한 걸로 보인다. 그래서 이 양반이 밀항 시도하다가 잡혔다. 그렇죠? 근데 이 사건을 금융위나 금감원이 같이 수사하거나 최소한 여기를 거쳐서 검찰로 가야 되는데 검찰이 미리 그 사건 줘 해가지고 한국거래소로부터,

▣노영희 : 당겨 와가지고.

▶김어준 : 당겨 가가지고 1년 동안 뭉개고 있었어.


◍김현정 : 그리고 그 당시에 그 당시에 남부지검 검사장이 신응석 검사장으로 바뀌어요. 신응석 검사장이 친윤 검사로 관봉권 띠지 분실 감찰 무마했던 그 당사자잖아요.

▶김어준 : 찐윤이라고 하는.



https://youtube.com/shorts/cephE0hbF2U?si=uOnb95w2XXjCQ5kT


검사장은 신응석, 담당 부장검사는 박건욱


◍김현정 : 네.

▷주진우 : 이거 담당 박건욱 아니에요?

◍김현정 : 검사장이 그때 신응석이었어요.

▷주진우 : 아니, 그러니까,

▣노영희 : 검사장은 신이고.

▷주진우 : 부장검사는.

▣노영희 : 담당은 박이고.



◍김현정 : 그래서 지금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그 웰바이오텍이 2019년도에 이일준이가 인수하거든요. 그리고 삼부토건은 22년도에 또 이일준이가 인수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삼부토건하고 웰바이오텍은 같은 형제 회사입니다. 같은 관계 회사예요. 그래서 이 같은 놀이터로 해서 같이 주가 조작을 같이 하면서 웰바이오텍은 전환사채까지 저가로 매각을 해 갖고 더 많이 얻어먹었다.

▶김어준 : 웰바이오텍이 더 확실하게 더 많이 먹었다.


◍김현정 : 네. 그리고 실제로 삼부 저기 그 우크라 테마주 있잖아요. 그때 왜 5월 14일 날 삼부 체크하고 뜬 다음에 5월 22일 날 원희룡 장관이 폴란드 포럼에 가잖아요. 그때 삼부토건 대표 따라갔잖아요. 그때 웰바 대표도 같이 따라갔어요. 5월 20일 날 둘 다 상한가 칩니다.

▶김어준 : 재건 포럼.

◍김현정 : 네. 둘 다 상한가 치는데 그 당시에 삼부토건은 해외에 건설 사업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이상하다고 그랬는데 웰바는 건강식품 만드는 이런 회사였거든요. 그러니까 전혀 우크라이나,

▶김어준 : 더 이상하네.

◍김현정 : 더 이상하죠.


▶김어준 : 삼부토건은 그나마 과거에 건설이라도 했는데 여기는 건강식품 만들던 덴데 이 우크라이나 테마주로 해서 확 떴다. 더 이상하고 그때 일반적인 주가 조작 외에 CB 무기명 거래로 돈을 벌었기 때문에 여기가 진짜다.

◍김현정 : 그것도 CB 전환도요. 처음에는 그 CB를 이제 1,100원대의 주가가 1,100원이었다. CB가 이제 채권인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거잖아요. 그런데 그 당시에 1,100원대였는데 주가가 그래서 웰바의 주가가 1,100원대였는데 4,000원대에 이거를 시세는 4,000원이었는데 1,100원에 넘긴 거였거든요. 앉아서 4,000원을 그냥 먹은 거 4배를 먹은 거였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또 확인된 건 뭐냐 하면 1,100원에 넘긴 것도 아니고 액면가가 500원이더라고요. 500원에 넘겼어요. 그러니까 오히려 따따블이에요. 따따블.

▶김어준 : 10배.

◍김현정 : 그러니까 지금 400억이 아니라 언론에 나오는 400억이 아니라 800억에서 1,000억까지도 그 웰바로 인해서 시세 차익이 얻을 수 얻을 가능성이 높다.

▶김어준 : 누군가가 1,000억을 먹었을 수도 있다. 이걸로 웰바로 무기명으로.

◍김현정 : 그렇죠. 그게 아까 말한 26명이라는 겁니다. 26명.

▶김어준 : 26명이 다 26명인지 그게 결국은 10명인지 알 수가 없지.

◍김현정 : 일단은 거기로 넘어갔으니까.

◉홍사훈 : 그러면.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퍼니포 25.09.29 _1



◉홍사훈 : 삼부토거는 그렇게 정식 절차를 밟아서 했는데 거기는 그러니까 찌끄래기들이니까 그렇게 했다고 지금 김 의원님은 보시는 거잖아요. 진짜 몸통은 웰바인데. 웰바는 이게 남부지청에서 그걸 가로챈 거 아니에요?


◉홍사훈 : 누가 가로챈 거예요? 이게 남부지청에서 인지 수사했을 리는 없을 것 같고. 그럼 다시 말해서 김 의원님은 한국거래소의 누군가가 남부지청에 남부지검에 야 이런 거 있으니까는 이걸 정식 절차로 금감원으로 넘어가면 큰일 나 이렇게 했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김현정 : 제가 금융위랑 거래소 통해서 확인한 건 뭐냐 하면 웰바에 대한 이상 징후 심리 절차를 거래소에서 하고 있었어요. 그거를 누군가가 알고 가져간 거예요. 말씀하신 것처럼.

◉홍사훈 : 그러니까 누가 전해 줬냐 이거예요.


◍김현정 : 그렇죠. 그래서 거래소나 금감원에 파견된 검사들이 알려준 거 아닌가라는 합리적 의심이 있습니다.

◉홍사훈 : 그게 빙고입니다. 이게 도이치 때 똑같았었거든.


◉홍사훈 : 거래소에 검사가 지금 옛날에 1명 파견했었는데 거기 법률 자문관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파견돼 있거든요. 지금 3명의 검사가 (거래소에) 나가 있잖아요.


1차 마크맨이야. 이 사람들이 남부지검에 다 이걸 갖다가 야 지금 웰바 지금 여기 걸렸어, 라는 걸 알려주고서는 빨리 이거 금감원으로 넘어가서 정식 절차 밟기 전에 빨리 1차로 커팅 해야 돼. 남부지검에서 빨리 걷어 갖고 가야 돼, 이 사건을. 이렇게 해서 남부지검에서 그렇게 뭉갰다.

◍김현정 : 그렇죠.



◍김현정 : 그러니까 남부지검에서 가져갔더라도 합동수사단을 꾸려서 하는 게 그렇게 했으면 오히려 더 설명이 되죠. 그런데 이번에 삼부토건에 수사했던 특검팀에서도 거래소에 있는 직원들이 상당히 많이 가서 파견 나가서 같이 수사했거든요. 그러니까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거래소랑,

▶김어준 : 이상하다 이거는 왜 이렇게 했지?

◍김현정 : 금감원의 특사경을 같이 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홍사훈 : 그럼 작년 이때 걸렸을 때 한국거래소에 파견 나갔던 검사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김현정 : 있죠. 지금도 있습니다.

◉홍사훈 : 지금도 똑같은 사람들이에요?

◍김현정 : 네. 그래서,

◉홍사훈 : 이 사람들을 조사해야 돼요.

◍김현정 : 그래서 지금 그 거기 거래소 파견 검사도 있지만 금감원 파견 검사도 있거든요. 그 금감원 파견 검사가 친윤 검사로 그렇게 그런 것들을 많이 컨트롤 했다. 뭐 이런 것들도 지금 많이 뭐 항간에 많이 돌고.

▶김어준 : 이럴 수도 있죠. 그러니까 지금은 거래소에서 걸렸어, 걸렸어, 라고 하는 걸 거래소에 파견 나간 검사가 감지를 했을 거 아니에요?

◉홍사훈 : 예.

▶김어준 : 감지를 했는데 파견 검사가 남부지검에 바로 연락한 게 아니라 파견 검사가 위에다가 보고,

◍김현정 : 그렇죠. 금감원에.

▶김어준 : 어딘가에 보고를 하자. 이것의 끝에 지금 김건희 씨가 있다고 지금 우리가 의심하는 거 아니에요?

◍김현정 : 네.

▶김어준 : 그 보고를 받고 김건희 씨가 김건희 씨든 누구든 그 위에서 다시 그러면 이건 검사 특검 뭐야.

◉홍사훈 : 금감원으로 넘어가면 안 돼.

▶김어준 : 넘어가지 말고 남부지검에서 처리해.

◉홍사훈 : 그렇지.

▶김어준 : 그래서 건을 가져갔을 수도 있죠.

▷주진우 : 네.

◉홍사훈 : 그러니까 그게, 그게 바로 그거예요. 근데 금감원이나 금융위로 넘어가면 (정식조사를) 막을 수가 없거든,.

▶김어준 : 그러니까.

◍김현정 : 근데 그럴 수도 있고.

▶김어준 : 그러니까 검사들끼리 왔다 갔다 한 게 아니라 위로 갔다가 내려왔을 수도 있죠.

◍김현정 : 그럴 수도 있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이복현이가 친윤 검사 출신 최초의 금감원장을 했잖아요, 그때.

▷주진우 : 네.

◍김현정 : 저는 이복현이가 이 그림을 그렸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김어준 : 저는 이복현은 그 이 그림을 그렸다기보다는 이복현 너는 눈 감고 있어. 이 대상 아니었을까?

▣노영희 : 그 말이 맞아요.

◍김현정 : 그럴 수도 있고.

▣노영희 : 그 말이 맞아요.

▶김어준 : 이복현은 억울한 점이,

▣노영희 : 이복현은 실제 그 안에서 제대로 한 게 없는데 막아주는.

◍김현정 : 어쨌든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였다.

▣노영희 : 보이지 않는 손도 맞는데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넘어가기 못하도록 하는 역할.

▶김어준 : 그러니까 이복현이 자기가 억울하다, 라는 듯이 태도를 취할 때가 있었어요, 국회에 나와서.

◉홍사훈 : 어쨌든 알아봐야 되는 거는 한국 거래소에 이걸 왜 남부지검에 넘겼느냐. 금감원으로 넘기지 않고.

▶김어준 : 그렇지.

◉홍사훈 : 이거 알아봐야 되고. 남부지검에 이걸 어떻게 알았느냐 도대체.

◉홍사훈 : 인지수사를 한 거냐, 아니면 누군가가 보고를 한 거냐. 그 검사들이 거래소에 파견 나간 검사들이 보고를 한 거냐. 이거를 알아봐야 되는 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김현정 : 그래서 지금 저희가 당에 이제 특위가 있잖아요. 3대 그 특위. 거기에서 내일 이제 기자회견하고 법무부 장관한테 이 과정, 이렇게 채간 과정에 대해서 남부지검에 대해서 조사해라 그거를 촉구하려고 하고, 특검에도 가서 이 지금 이거 지금 이게 거래소랑 금감원하고 이 남부지검 사이에 이거 관계된 자들도 같이 수사해야 된다, 라고 지금 촉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어준 : 그런 거 같네요.

▷주진우 : 남부지검이 신응석, 이희동, 박건욱 라인이 있는데 매우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친윤이기도 하지만 저기 법무부나 검찰에서 대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든 사람이 남부로 다 갔는데 채가서 수사를 안 했다. 이 사람들 체포 대상입니다.

▷주진우 : 단 체포하고 수사해야 돼.

검찰의 삼부토건 주가조작 뭉개기는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수사 뭉개기와 똑같다

경찰 수사 아니었으면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아무도 모르게 묻혔을 것


◉홍사훈 : 아니, 이게 내가 이걸 그 이게 MBC 뉴스에서 지난주 금요일 날 나온 거잖아요. 이거 보면서 도이치가 딱 떠오른 게 도이치 사건이 원래 2013년도에 경찰이 내사하면서 이게 그때부터 그게 뭉개진 거잖아요.

▶김어준 : 그렇죠.

◉홍사훈 : 이번에 그 도이치 재판하면서 알려진 게 뭐였냐면 그 1년 전인 2012년에 남부지검에서 이게 사건번호 133호라고 사건번호까지 붙여갖고 그게 있더라는 거예요.

▷주진우 : 사건 처리하고 수사 안 했어.

◉홍사훈 : 이거 똑같이 그 당시에도 2012년도에 이게 자동, FDS라는 그 시스템에 걸렸어. 도이치모터스가.

▷주진우 : 시세 조정(주가조작 하는게).

◉홍사훈 : 그러니까 거기서 누군가가 보고를 했겠지.

▶김어준 : 검사들은 뭉개고 있었는데 경찰이 눈치도 없이 나중에.

◉홍사훈 : 아니, 잠깐만 내가 정리를 할게.


◉홍사훈 : 그렇게 하면 헷갈려. 한국거래소에 자동으로 detect가 되는데 거기서 이제 시스템이 그렇대요. 법률 자문과 파견 나온 검사한테 이걸 갖다 심리위원회를 연다는 거예요.

▶김어준 : 오케이.

◉홍사훈 : 그래서 회의를 한다는 거야. 자문을 구한다는 거야.

▶김어준 : 뭔가 걸렸는데.

▷주진우 : 이상거래.

◉홍사훈 : 그러면 이게 정식 절차는 그다음에 금감원으로 넘겨야 되는데 그게 금감원으로 넘어가지 않고 2012년도에 남부지검으로 바로 갔다는 거예요.

▶김어준 : 똑같은 케이스네?

◉홍사훈 : 똑같은 케이스지. 똑같은 케이스야.

▷주진우 : 그때도 수사 안 했어.

◉홍사훈 : 그래서 그때 뭉갰지.


◉홍사훈 : 뭉개도 그다음에 2013년도에 뒤늦게 경찰이 도이치를 조사하려는 게 아니고 그 공범 중에 한 명이 다른 또 금융, 우리은행하고 금융사기를 뭐 하다가 걸렸어.

▶김어준 : 오케이.

◉홍사훈 : 여기서 노트북을 압수당했는데 얘가 그때 당시 자기 뭐 일종의 일기처럼 도이치 주가 조작을 어떻게 했다는 걸 쭉 다 조사를 한 거예요. 이걸 경찰이 보고서는 별건으로다가 이걸 내사를 한 거거든요.


◍김현정 : 그러니까 이게,

▶김어준 : 오케이. 그게 만약에 경찰이 그거를 우연하게 알아내지 않았더라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은,

◉홍사훈 : 아무도 몰랐지.

▣노영희 : 묻혀버렸다고. 묻혀버렸다고.

▶김어준 : 검찰이 뭉개면서 지나갔을 사건이네, 그때도.

◉홍사훈 : 그렇죠. 검사를 그때 왜 거래소에 파견을 했느냐. 금감원에 왜 파견을 했느냐. 다 마크맨들인 거지.

▶김어준 : 지금 결과적으로는 그러네, 지금.

◉홍사훈 : 네.


◍김현정 : 실제로 공교롭게도 작년에 5월 달에 신응석 검사장이 남부지검장으로 부임하거든요. 그걸 가져간 게 6월 달이거든요, 24년 6월. 근데 이게 지금 불공정거래 행위 유형이 세 가지가 있잖아요. 시세 조정하는 거랑 내부자 거래하고 허위 공시하는 거. 이거는 허위 공시잖아요. 우크라에 재건하겠다고 허위 공시를 띄워서 주가 조작을 한 거잖아요, 삼부랑 같이.


◍김현정 : 그게 2023년도 5월 달이잖아요, 5월에서 7월 달. 그러니까 그 허위 공시 같은 경우는 이제 그걸 잡아낼 때 FDS처럼 그거는 시세조정, 통정매매 같은 걸 잡아내는 시스템이고 허위 공시가 뜨면 허위 공시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시간이 좀 걸린다고요. 그래서 그 조사가 1년 뒤인 24년도 4월 정도에 이제 거래소에서 진행하고 있었던 거를 남부지검에서 어떻게 알고 갖고 와라, 라고 해서 이제 실제로 조사해보니까 이상거래 심지어 걸린 거예요. 6월 달에 보고서를 작성해서 남부지검으로 넘겼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왜 이 웰바에 대해서는, 그리고 또 삼부 같은 경우도요 바로 웰바랑 같이 이상 징후 심리에 걸리지도 않았어요. 거기는 오히려 더 쉽게 걸릴 수도 있었는데 9월 달이나 돼서야 심리보고서가 작성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삼부토건)그거는 이제 정상적으로 금감원에 넘겼는데 이거 웰바는 그 이전 단계에 가로채서 남부지검이 쥐고 1년 동안 아무것도 안 했는데 우리가 이제 처음에 그 문제 제기를 막 하니까 MBC에서 보도도 저희가 제보해서 막 하니까 남부지검에 물었을 거 아니에요. 대답을 안 하다가 기자들이 계속 물으니까 이제 남부지검에서 입장문을,

▶김어준 : 왜 1년 동안 쥐고만 있었냐 물어보니.

◍김현정 : 네. 입장문을 냈어요. 그냥 그건 이유는 없고 그냥 사인 간의 고소 고발이 들어와서 한 거지 가로챈 게 아닙니다, 이것만 그냥 쓰여 있는 거예요.


▷주진우 : 근데, 근데 이게 말이 안 되는 것은 검찰에서, 검찰에서는 이 시세 조정이나 허위 공시 있지 않습니까. 그 전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러면 증선위나 금감위에,

◍김현정 : 당연하죠. 네네. 맞습니다.

▷주진우 : 무조건 해달라고 야, 조사해 이렇게 내려 보냅니다.

▶김어준 : 이거 누가 잘못했는지 알아봐 줘, 이거 아니야.

▷주진우 : 그렇죠. 그건 분명히 해.

◍김현정 : 지금도 삼부토건이 금감원에 가 있다니까요.

▷주진우 : 그렇죠.

▶김어준 : 그런데 (웰바이오텍)이거는 자기들이 쥐고 가만히 있었다.

▷주진우 : 그렇죠. 기초 조사 빨리 해서 보내. 이렇게 해가지고 무조건 내려 보내라고.


검찰이 웰바이오텍 사건을 1년 뭉개고 있는건 김현정 의원이 적발해낸 것 (칭찬)


▶김어준 : 근데 자기들이 쥐고 가만히 있었다는 건 누가 알아낸 거예요?

◍김현정 : 제가 그래서 이게,

▶김어준 : 의원님이 알아내신 거예요?

◍김현정 : 네네. 제가 처음부터 제가,

▶김어준 : 아, 이거 박수 쳐야 되겠다.

▷주진우 : 네네. 훌륭해.

◍김현정 : 아니, 사인 간의 고소 고발이 들어가서 이렇게 수사를 했다, 라고 하면 뭐라도 해야 되는데 당연히 그 당시에 웰바의 회장이 이기훈이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기훈을 갖다가 불러다가 조사라도 한 번 했어야 되잖아요.

▶김어준 : 그렇지.

◍김현정 : 이기훈이가 3월 달에 나한테 와서 뭐라 그러냐면 문자 한 통 받은 적 없다 그랬거든요.


도이치모터스때의 뭉개기가 웰바이오텍에서도 반복되는 걸 보니 검사들이 뭘 해먹는게 있나보다


▶김어준 : 그러니까 이런, 근데 지금 도이치모터스 때도 그랬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게 처음이 아니라 이 검사들 고위직 검사들 사이에 주가 조작으로 해 먹는 설계 같은 게 기본적으로 있나 보다.

◉홍사훈 : 나는 그렇다고 봐요.


▶김어준 : 그럴 때는, 그럴 때는 당겨 와야 돼, 수사를 바로. 그래서 검찰이 쥐고 있어야 돼. 딴 데 금감원이나 금융위 들어갔다가는 이게 다 드러나니까 쥐고 있고 그리고 해 먹고 조용히 끝내는 거야, 그냥.

◉홍사훈 : 그렇지.


검찰이 수사를 안 하면 조용히 묻혀버리니까


▶김어준 : 검찰이 가가지고 이거 수사 안 하면 끝나는 거니까. 그런 식으로,

◉홍사훈 : 그러면 금감원으로 안 넘어가거든.


경찰이 수사하다가 세상에 알려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검사가 거래소에 파견 나갈 이유는 '마크맨' 밖에 없다


▶김어준 : 그렇지. 그런 식으로 도이치도 끝내려고 했는데 경찰이 다른 건 수사하다가 알아내가지고 여기까지 와 버린 거 아니에요.

◉홍사훈 : 거래소에 검사가 파견 나간 게 2010년도부터거든요. 2010년도 법률자문관이라는 항목으로다가 나갈 이유가 하나도 없어, 내가 봤을 때. 그냥 가서 노는 거고 마크맨밖에는 없는 거예요.

▶김어준 : 누군가가.

▷주진우 : 갖다 수사, 수사를 제대로 해야 되는데.

▶김어준 : 누군가 머리 좋은 그 설계자가 하나가 거기 하나 검찰 박아 놓고,

◉홍사훈 : 그렇지.

▶김어준 : 이런 식으로 합시다, 라고 누가 생각해냈나 보다, 이거.

◉홍사훈 :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김어준 : 기법을.

◉홍사훈 : 그리고 사실은 그 당시에 이 도이치 때 검사는 그 두 명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전반기, 후반기 좀 그때 인사가 있어서 바뀌었어. 그 두 사람들 전부 다 지금 옷 벗고 나가긴 나갔어요. 2023년도에 나갔는데.

▶김어준 : 그거 뽀찌가 있었겠지. 만약에 이런 일에, 이런 일 그 사람,

◉홍사훈 : 그러니까 그때 우리가 뱉어내지 못했어. 이 검사들이,

▶김어준 : 그 두 사람이 뽀찌 먹었다는 게 아니라 이런 구조가 있다면 뽀찌를 먹겠지.

◉홍사훈 : 그러니까. 이 검사들이 보고를 했나 이거를 밝혀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그거까지는. 그런데 이번에 딱 얘기 들으면서 이거 그 특검이 어차피 발족이 됐으니까 그 검사 세 명,

◍김현정 : 수사해야 돼요.

◉홍사훈 : 수사해야 된다.

▷주진우 : 체포해야 돼.

◍김현정 : 수사해야 되고.

◉홍사훈 : 이거 도대체 남부지검이 어떻게 알고서 이걸 갖다가 심리분석보고서를 내놓으라고 거래소에 요청을 하겠느냐.

◍김현정 : 그리고, 그리고 더 이제 더 이 의혹이 짙어지는 건 뭐냐 하면 이복현 원장이 금감원장 부임한 다음에요 특사경을 8명에서 무려 38명으로 늘렸어요.

▶김어준 : 아, 제대로 하려고 그랬나 보지, 처음에.

◍김현정 : 그게 이 증권 범죄 이런 거 잡으려고 했던 거죠. 근데 그 특사경은 검사의 지휘가 있어야지 비로소 수사를 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당연히 그 특사경 그렇게 많이 해놨는데 거기랑 같이 빨리,

▶김어준 : 그렇지.

◍김현정 : 빨리 수사를 해야 되는데 그쪽에는 잘라버렸잖아요. 가는 거를 루트를 잘라버리고 가져가버리고 뭉갰다 이게 이제 의혹이죠.


▶김어준 : 이복현 위원장은 뭐 알 거 같은데?

◍김현정 : 제가 국감에서 국감의 현안 질의에서 몇 번을 물었습니다. 그러면 웰바이오텍 그거 알고 계세요? 이러면 네. 뭐 이렇게 우물우물하다가 웰바이오텍 왜 이상 징후 심리 보고, 심리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그러면 아, 뭐 이렇게 대답을 안 하는 거죠.

▶김어준 : 이 웰바이오텍에는,

▣노영희 : 이복현이 한 게 두 가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하나는 자기가 가서 뭣도 모르고 이걸 열심히 수사하려고 했다가 뭣도 모르고,

▶김어준 : 잘랐을 수도 있고.

▣노영희 : 잘린 거 하나. 그래서 아까 8명에서 38명으로 늘렸다가 그냥 말았던 거 같고. 또 하나는 아예 자기가 길목을 차단해주고 여기에 대한 정보가 일로 못 넘어가게 하려는 그런 역할을 할 수도 있어요.

◍김현정 : 그렇죠. 그리고 실제로.

▶김어준 : 또는 너는 가만히 있어. 이렇게 통지를 받았거나.

▣노영희 :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는 했어요.


삼부토건도 금감원에서 뭉갰다. 이복현도 조사해야 한다

검찰에서 넘겨도 금감원에서 뭉개는 문제가 있다


◍김현정 : 아니, 그리고 실제로 삼부토건은 금감원 넘어갔잖아요. 삼부토건도 9월 달부터 올해 4월 달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뭉갰어요.

◍김현정 : 저기 이복현이가. 그래서,

▶김어준 : 어디서 뭉갰느냐의 차이네.

◍김현정 : 삼부토건도 금감원에서 뭉갰어요. 그래서 우리가 정무위원 떼로 가서 항의 방문도 갔는데 그때마다 뭐라 그랬냐면 우리는 강제 수사권이 없어서 당사자들을 불러다가 조사할 수가 없다. 계속 그랬거든요.

▶김어준 : 그러면 검찰로 넘겨야지.

◍김현정 : 그렇죠. 그래서 계속 그 주장을 했는데 안 넘기고 있다가 결국은 이제 그 계엄 터지고 막 하니까 그때서야 4월 달에 부득이 하게 넘겨버리고.

▣노영희 : 그래서 이복현이가.

▶김어준 : 이 삼부토건과 웰바이오텍을 따로따로 처리했네.


▣노영희 : 이복현이가 그래서 바지사장 소리를 들었고, 그래서 이쪽에서 엄청 욕을 많이 얻어먹었었잖아요. 근데 실제 한 건 하나도 없고 시끄럽기만 하고 우리만 괴롭힌다는 게 이제 이쪽 사람들의 평이었거든요. 근데 실제 나온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의 역할은 뭘 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게 아니라 내가 봤을 때는 그 길목에 있다가 니가 차단시켜라.

▶김어준 : 나는 이복현 원장이 뭐 알고 있는 거 같아. 그 사람은 자기가 당했다 혹은 설거지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

▣노영희 : 설거지 정도 했을 거 같아.


삼부토건,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사건은

원희룡 장관도 조사해야 한다

거래소, 금감원, 국토부, 검찰 조사해야


▷주진우 : 검찰에서 이 삼부나 웰바이오텍을 수사하지 않았다, 뭉갰다 이게 하나 있고. 그다음에 2023년 5월에 우크라이나에 원희룡이 가잖아. 웰바하고 삼부를 데리고. 왜 웰바, 삼부를 데리고 갔는지. 그리고 이 이기훈은 이미 몇 달 전에 우크라이나에 간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준비를 했던 거죠. 그래서 인수하고 두 달 만에 해 먹는 거 아니에요.

▶김어준 : 아니, 그 원희룡 장관은 그 대답을 해야지.

▷주진우 : 그러니까.

▶김어준 : 웰바는 재건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데 건강식품 하던 곳을 왜 데리고 갔냐고.

▷주진우 : 네. 이 두 부분을 지금 밝히는 게 축이야. 행정부 쪽하고 이 검찰 쪽하고.

◍김현정 : 네. 맞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김건희가 직접 거래했다고 폭로한 정덕채 검사는 제주도 유배 가 있는 중


◉홍사훈 :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이번에 이 김건희 특검하고도 이제 다, 김건희 특검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은 한문혁 검사가 부장검사 지금 담당 검사로 하고 있잖아요. 그때 이 도이치 때 남부지검에서 가로챘다는 거 이걸 재판, 그 공개 재판에서 공판에서 폭로를 한 사람이 이게 사건번호 133호라는 게 그때 제목이 그거였어. 사건번호 133호라고 해서 도이치모터스 불공정거래 조사 결과 보고서가 남부지검에서 보고가 됐었다, 이미. 이걸 폭로한 사람이 검사였거든요. 그 검사가 바로 3,300원에 8만 주 때려주셈.

▶김어준 : 아, 그 사람이 그 사람이에요?

◉홍사훈 : 이거를 김건희 직접 거래한 거다, 라는 그 사람이 정덕채 검사였어요. 정덕채 검사였어. 그런데,

▶김어준 : 그 양반은 지금 뭐 하고 있지?

◉홍사훈 : 제주도에 가 있어, 지금.

▶김어준 : 제주도에 보내버렸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범인도 밝혀야 하지만 검찰의 뭉개기도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홍사훈 : 네. 제주도에 보냈죠. 어쨌든 김건희 특검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대해서 그 범인들을 밝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그때 검사들을 이거 다 수사를 제대로 해놓고도 뭉갠 게 왜 그런 거냐, 속사정이 있었던 거냐, 아니면 니들도 공범이냐. 이거 밝혀내야 됩니다.



남부지검에서 주가조작 사건을 계속 뭉갰는데, 남부 검사가 특검에 와서 담당을 하고 있다


▷주진우 : 근데 우리가 지금 계속해서 남부가 뭉갰다, 남부가 안 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 남부 검사가 지금 특검 와 가지고 이거 담당하고 있는데 이거 알고 있을까요?

▶김어준 : 그 사람이 뭉갠 사람인지, 뭉갠 걸 옆에서 지켜본 사람인지, 자기는 뭉개면 안 된다고 반대한 사람인지 우리가 알 수가 없네?

▣노영희 : 걔네 다 같은 라인이에요.

◍김현정 : 신응석 검사장도 7월 1일부로 사직했더라고요.

▣노영희 : 다 같은 라인.

▶김어준 : 자, 그러니까 이 정도까지 드러났으니까 마음대로 숨기지는 못하겠죠, 이제.


김건희 특검 내 남부지검 인사를 특정하고 금감원장, 금융위원장도 조사해야 한다


◍김현정 : 저희가 정권이 바뀌었잖아요, 정권이. 그래서 법무부랑 특검에서도 조사하고 수사할 것도 있지만 지금 현재 금감원장하고 금융위원장도 이 내용을 내부적으로 조사를 하면 됩니다.

▷주진우 : 한번 파악해봐야죠.

◍김현정 : 그래서 제가 지금 요구하고 있는데.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퍼니포 25.09.29 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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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멘트가 왜 다 달라갔죠 ㅠㅠ 열심히 작성했는데요. 내용이 길면 별도 추가한 큰글자 소제목하고 분홍색 글자만 보세요.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삼부토건 주가조작을 했다.

웰바이오텍이 주가조작의 몸통이고 삼부토건을 인수했다.

웰바이오텍의 부회장 (밀항)이기훈이 설계자일 것이다. 

이 사건을 남부지검에서 뭉갰고, 거래소와 금감원에 파견나간 검사들이 협조했을 것이다. 이들 모두 체포와 수사대상이다. 

당시 남부지검 검사장이 신응석, 관봉권 띠지 분실 감찰 무마 당사자이기도 하다.

​김건희 특검 내 남부지검 인사를 특정하고 금감원장, 금융위원장도 조사해야 한다.


삼부토건도 금감원에서 뭉갰다. 이복현도 조사해야 한다

검찰에서 넘겨도 금감원에서 뭉개는 문제가 있다


삼부토건,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사건은

원희룡 장관도 조사해야 한다

거래소, 금감원, 국토부, 검찰 조사해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범인도 밝혀야 하지만 검찰의 뭉개기도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검찰의 삼부토건 주가조작 뭉개기는 도이치모터스의 주가조작 수사 뭉개기와 똑같다

경찰 수사 아니었으면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아무도 모르게 묻혔을 것

댓글 (6)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09.30 · 106.♡.206.75

    검사들도 대통령과(aka 전검찰총장) 진대통령까지 낀 사안이니 젹극협조했겠죠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09.30 · 219.♡.171.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3690507035_RTMGc53C_6ebf429ebbb63c18c98af37e70209d4274d0fc9b.webp] 욕망으로 몇명의 가정을 파탄내고, 얼마나 많은 고통을 만들었을까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매일두유 작성자

    25.09.30 · 220.♡.37.28

    저도 예전에 한 증권사 직원이 저라면 전 재산을 다 때려넣겠다고 추천한 주식에 10만원 넣었다가 70% 손해봤습니다.
    전재산 안 넣었길 다행이죠.
    다른 증권사 직원은 보험까지 다 해지해서 넣으라고 하더라고여.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 diynbetterlife

    25.09.30 · 219.♡.171.27

    앗 뭔가 이런 글 쓰시는분은 아예 안 당하실줄요 ㅋㅋ 여튼 이런 또 야만의 시대가 갔으면 좋겠어요~
  • ARobin

    ARobin Lv.1

    25.09.30 · 211.♡.188.90

    검찰내 범죄자들 잡아들이면 사상 최대 범죄단체 소탕이 될겁니다
  • 곡마단곰탱이 Lv.1

    25.09.30 · 223.♡.248.186

    검사들 뭉개기는 윗선 지시겠지만,
    법무부 장관의 뭉개기는 도대체 누구의 지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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