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멍게 같은 엘리트가 많죠.
코미

Lv.1 코미 (211.♡.64.83)

2025년 9월 30일 PM 03:15 · 수정됨(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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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라니 먼 개소리야 싶으실텐데요...

멍게는 테어날 당시에는 안점, 후각계, 뇌, 근육, 지느러미, 신경, 척삭 등 포유류의 태아 수준으로 고등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천적을 피하고 바다 곳곳을 돌아다니는 등 아주 활동적입니다.

그런데 성체가 되고 땅바닥에 정착한 후 그 고등한 신체기관을 뇌까지도 소화시켜 먹어버린 후 땅바닥에 붙어 해수를 빨아들여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히키니트가 되어버립니다.

한국에도 보면 대학교 나와서 고시나 시험으로 높은 직업을 얻은 후에는 그 직업에 필요한 것 이외의 자기계발에 담을 쌓은 사람이 많죠.

그렇게 똑똑하던 사람이 누가 봐도 세상물정 모르는 멍청한 백면서생으로 변해버리니 이게 멍게가 아니면 뭔가요.

그래서 계속해서 사람은 공부하고 여행하고 세상을 바라봐야 멍게로 퇴화하지 않습니다.

댓글 (2)

  • 푸른미르 Lv.1

    25.09.30 · 118.♡.7.82

    아주 적절한 비유네요 ㅎㅎㅎ
  • 포실포실 Lv.1

    25.09.30 · 211.♡.200.28

    유시민 작가 vs 윤석열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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