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를 보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드리는 짧은 글.
날씨는어때

Lv.1 날씨는어때 (149.♡.254.10)

2025년 9월 30일 PM 04:29 · 수정됨(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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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에서 법무부 장관에게 빨리 신속하게 처벌할 것은 처벌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것을 유튜브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법무부 장관은 이미 지금 강하게 압력을 주고 있다, 담당 검사들과 수사관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대답합니다.

심지어 해당 범죄자들이 제대로된 처벌을 받는게 중요한게 아니겠느냐며 (그러니 기다려 달라라는 뉘앙스로) 답을 합니다.


내가 뽑은 장관이 이렇게까지 말을 하면 '아, 열심히 하고는 있구나' 라고 넘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건 대통령이라는 자리, 국무회의에 앉아있는 자리에 앉은 높은 분들에게 통하는 감정일겁니다.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답답함을 넘어,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정말 그게 최선일까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더 기다려야만 할수밖에 없는걸까요?


과연 다른 법무부 장관이 와도 더 낫게 하지는 못하는 걸까요?

오랫동안 같이해온 동지의식이 자꾸만 좀 더 기다리라고 마음을 다독이는건 아닐까요?


이제 휘몰아치며 개혁을 할 시간이 점점 끝나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4개월째입니다.


국민의 눈높이로 항상 바라봐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너무나 열심히 하고 계신것을 온 국민이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무부 장관이 지금까지 말한 여러 말들을 들어온 국민들은 그에대해 이미 깊은 의심을 가질수밖에 없습니다.


어찌보면 대통령님께서 이런식으로 장관들의 말들을 하나씩 둘씩 듣고 기다려주다가

실제로는 조금씩 조금씩 현실로부터, 국민들로부터, 멀어지는 대통령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커집니다.


늘 국민들의 눈높이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 endlessR

    endlessR Lv.1

    25.09.30 · 211.♡.197.147

    몇몇 인사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다고 바로잡는 것도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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