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어쩔수가 없다 후기
L
Luicid (121.♡.195.253)
2025년 9월 30일 PM 05:49 · 수정됨(18:51)
조회 1,087 공감 0
아..역시 단순한 저에게 박찬욱감독 영화는 여전히 어렵네요.
스토리라인도 이해를 하겠고
가끔 웃긴 장면도 있고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도 하며
끝까지 집중하면서 감상은 했습니다만.
장면마다 감독이 던지는 메세지가 있는거 같은데
그걸 앞뒤 엮어서 이해를 못하겠네요 ㅋㅋ
유튜브에서 평론가들 후기를 좀 봐야 겠습니다.
그 우리 나라 감독이 글로벌 상영을 목표로
개봉하는 영화에서 나는 특유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어떤 장면이 나오기 전까진 진짜 해외에서 찍은 줄 알았네요
댓글 (5)
-
송송금왕뱅킹
25.09.30 · 223.♡.73.52
-
그그차나
25.09.30 · 106.♡.200.117
메세지보다도 재미가 다소 아쉽습니다 - 곰
곰팅이1
25.09.30 · 210.♡.41.89
재미없다는 리뷰를 하도 많이 보고 가서 그런지..무척 재밌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극한직업나 범죄도시 같은 영화 찍었을 리가 없다는 건 뻔히 아니까.. 애초에 그런쪽의 기대감은 없었구요.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즉 영상미나 배우들의 연기 정도만 즐겨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
피피츠
25.09.30 · 106.♡.200.38
염혜란 배우 나오는 장면들 다 좋았어요 반했어요 -
원원아리
25.09.30 · 119.♡.94.250
저는 박찬욱 감독 작품들을 다 재미있게 봤어서 그런지 이번에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눈이 높아지면서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영화들만의 그 짜임새가 좋아요. 예술가들에게만 나오는 그 디테일한 바이브는 저같이 무딘 사람들은 만들래야 만들수가 없거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인터뷰때 이병헌이 생각한데로 뭐 어쩔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