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이 싹 쓸어갔어요”…무비자 입국 시작되자 K팝 앨범·화장품 불티
HTTR

Lv.1 HTTR (58.♡.78.148)

2025년 9월 30일 PM 06:33 · 수정됨(10. 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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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유커)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유통가가 활기를 띄고 있다.

외국인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지역의 편의점과 마트는 매출이 껑충 뛰었고 휑했던 면세점 매장도 북적이기 시작했다.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명동 GS25 매장에서는 외국인 결제수단(알리페이·위챗페이 등)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100배 급증했다. 단체 관광객들이 매장을 대거 찾으며 상품을 ‘싹쓸이’한 결과다. K팝 앨범, 넷플릭스 협업 상품,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등이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


사드 사태로 인한 한한령과 covid 이전에 중국 유커하고 왕홍들이

우루루 몰려와 한국 화장품하고 옷가지를 왕창 사 가던 게

5년도 안 된 일인데 왜 극우놈들은 중국 여행객들이 단체로 들어오면

아동을 납치하고 장기매매한다는 괴소문을 퍼뜨리는데 열심일까요


댓글 (24)

  • 여름날의배짱이

    여름날의배짱이 Lv.1

    25.09.30 · 114.♡.185.2

    다행히 관광업, 서비스업 종사자는 2찍 안하겠네요.
  • 네모선장

    네모선장 Lv.1 → 여름날의배짱이

    25.09.30 · 188.♡.232.198

    생각보다 꽤 있을껄요?
    열심히 중국 관광객한테 팔면서 SNS에 혐중 올리는 사람 있을껍니다
  • 감말랭이

    감말랭이 Lv.1 → 여름날의배짱이

    25.09.30 · 175.♡.67.47

    (대충 "이죄명이 나라살림 다 거덜내는 포퓰리즘한다"고 쌍욕 박으며 누구보다 빠르고 남들과는 다르게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신청해서 받아먹는 족속들)
  • 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Lv.1 → 여름날의배짱이

    25.09.30 · 222.♡.255.43

    그런 모순을 이겨내야 2찍 합니다
    지원금 수령율 제일 높은곳이 어디더라요..
  • blast

    blast Lv.1

    25.09.30 · 112.♡.34.62

    그렇게 중국 싫으면 그 중국의 부를 가지고 오기 위해서라도 관광을 더 활성화해야 할 거 같은데......
    그런 소문 퍼뜨리는 것들은 위안화 유출을 막으려는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아닐까요. (농담입니다. 농담.)
  • 다시머리에꽃을 Lv.1 → blast

    25.09.30 · 124.♡.159.179

    배후에 친일매국노들이(및 그들을 추종하는 뉴라이트, 개신교세력) 있다 봅니다 (진지하게)

    일본/친일에 대한 감정을 중국으로 향하게 함으로서 자기들의 잘못을 숨기려는 거죠
    또한 우리나라와 중국과 분쟁이 생기면 경제적, 안보/외교적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 국가가 바로 일본입니다 (해서 혐중하는 것들은 이상하게 일본은 그렇게 물고빨고 합니다)
  • 평화와번영의길로

    평화와번영의길로 Lv.1 → blast

    25.09.30 · 220.♡.39.78

    그러기엔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는 단기적으로는 득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실입니다.
    태국 사례를 참조해 볼 수 있습니다.


    *** 득: 팬데믹 이후 즉각적인 경제 회복의 신호탄

    태국의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정책은 경제적 측면에서 분명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관광객 수의 폭발적 증가:
    정책 시행 직후 중국인 관광객 입국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2024년 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이 1, 2위를 다툴 정도로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 관광 산업의 활기:
    항공편이 증편되고, 방콕, 푸껫, 치앙마이 등 주요 관광지의 호텔, 식당, 쇼핑몰이 팬데믹 후 다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이는 태국 내수 경제에 직접적인 부양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 주변국과의 경쟁 우위 확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주변 경쟁국보다 한발 앞서 무비자 카드를 꺼내 들면서, 중국인의 동남아 관광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효과를 누렸습니다.


    ***** 실: 통제 불능의 사회 문제와 범죄

    문제는 경제적 효과의 이면에 상상 이상의 사회적 비용과 부작용이 뒤따랐다는 점입니다.

    '회색지대 자본'의 침투와 범죄 조직화: 무비자로 입국이 쉬워지자, 관광객으로 위장한 중국계 범죄 조직과 불법 자본(일명 '회색 자본')이 대거 태국으로 유입되었습니다.

    > 주요 범죄:
    보이스피싱, 온라인 도박, 마약 밀매, 인신매매, 청부살인 등 강력 범죄의 거점이 태국 곳곳에 생겨났습니다.

    > 불법 체류 및 내국인 일자리 잠식:
    합법적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태국 내에서 불법으로 사업을 하려는 중국인들이 급증했습니다.

    > 무허가 사업:
    중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환전소, 운송업체, 심지어는 무자격 가이드까지 판을 치며 태국 현지인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금을 내지 않고 수익은 중국으로 빼돌려 태국 경제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이 거셉니다.

    > 차명 사업:
    태국인 명의(Nominee)를 빌려 호텔, 부동산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벌이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 부동산 시장 교란 및 사회 갈등:
    중국 자본이 주요 관광지의 콘도와 주택을 싹쓸이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고, 이는 현지인들의 주거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사실상 '차이나타운'화 되어 현지인과의 문화적,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 산에들에

    산에들에 Lv.1

    25.09.30 · 125.♡.100.189

    장사 잘 되면 좋은 건데... 참... 저 인간들은 왜 그럴까요? 정작 윤두창이 중국 관광객 무비자 허용했고
    수구본진 대구는 중국 관광객 유치에 혈안이 되었다고 하는데 ....
  • 네모선장

    네모선장 Lv.1 → 산에들에

    25.09.30 · 188.♡.232.198

    근데 중국인들 대구 관광 많이 안 갈 것 같은데 말이죠
    갈려면 서울 아님 부산일것 같은데 말이죠
  • 다크라이터

    다크라이터 Lv.1

    25.09.30 · 211.♡.200.106

    불법 채류자가 없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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