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우스 (59.♡.167.223)
2025년 9월 30일 PM 07:59 · 수정됨(10. 01. 03:58)
어그러가 둰거 같아 죄송하네요
모든 남자를 싸잡아 그럴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내용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댓글 소중한 분들이 많기에
아래는 원본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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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램이 뭐 엄청 이쁜건 아니지만 호감가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오늘도 일이 있어 성수동에 갔다 오는데 오늘만 번따를 세번을 당했다네요.
근데 한번 대꾸가없으면 그냥 더 말하지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애가 울면서 들어왔네요. 거절하는게 지치기는 한데 세번째 남자는 눈빛도 이상해서 겁나 무서웠답니다. 거절하면 칼맞을거 같은 느낌이랄까.
맘에 드는 이성이 보여서 대쉬해보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엄청 정중히 한번 물어보고 거절당하면 그냥 좀 갔으면 좋겠어요.
그 이상은 폭력이에요. 상대방에게 위협주고 공포를 주는 행동입니다.
주변에 자식가진분들도 좀 잘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30년전에야 용기있는자가 승리하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조금만 질척거려도 폭력이에요 폭력. 신세망치지않으실려면.
막말로 우리애가 울면서 경찰신고하고 체포되고 그런 과정이 생기면 골치아픈건 남자들이잖아요. 요즘은 조심해야할 시대입니다.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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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Stark
25.09.30 · 222.♡.124.41
여기서 말씀하셔봐야.. 젊은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ㄷㄷ -
트트레비스
→ TonyStark
25.09.30 · 119.♡.140.72
다들 아들 단속 잘하세요! 정도일까요? ㅎㅎ -
고고구마맛감자
25.09.30 · 124.♡.82.66
음...
많이 속상하시죠?
그 마음 글에서 느껴집니다...
하지만 너무 광역으로 거칠게 어그로(!)를 시전한듯 하네요.ㄷㄷㄷ -
남남매아빠
25.09.30 · 59.♡.71.22
정말 남자들이야 되면좋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심정이겠지만 겪는 여자들은 정말 무섭다 하더군요 워낙 뒤숭숭한 시대라 거절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느낀다고요 -
AAKANAD
25.09.30 · 220.♡.202.211
애이~ 이 얘긴 오늘 헌팅한 남자한테 하셔야죠. 여기에 이러시면 되겠습니까? -
VVeritas
25.09.30 · 121.♡.243.20
제 딸에게 그랬다면 저도 무섭기도하고 많이 화날거같아요 -
프프로세우스
작성자
25.09.30 · 59.♡.167.223
그냥 푸념입니다. 푸념. 길거리에서 헌팅이나 하는 정신나간것들한테 하는. 우리 다모앙 회원이야 그런분들이 없겠지만 딱히 말할데가 없는 학부형의 푸념이라고 그냥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에에피네프린
→ 프로세우스
25.09.30 · 222.♡.255.43
저도 딸키우는 입장이라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요
푸념이면 좀더 부드럽게 쓰셨어야 ㅎㅎ -
그그놈참
→ 프로세우스
25.09.30 · 61.♡.86.57
저는 내일 모레 오십이고 즤 아들이 일곱살인데..
흠.. 아들녀석한테 말해 놓을게요. (유치원에 짝사랑하는 여자아이가 있다고 하던데) 입조심 하라고 ㅎㅎㅎㅎㅎ -
파파키케팔로
25.09.30 · 218.♡.166.9
아니.. 따님이 당한게 화나서 그러신건데 왜 다들 반응들이 그르세여.. 형님들이 그런적 없다는건 세상 누구도 알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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