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글 (106.♡.206.6)
2025년 9월 30일 PM 08:00 · 수정됨(21:25)
현 국무위원들의 행보를 보노라면, 대통령의 심정이 얼마나 답답하실지...
쇄빙선이 되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할 국무위원들이 대통령의 의지를 제대로 받들지 못하고, 오히려 개혁의 발목을 잡거나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에 속이 터질듯합니다.
특히, 몇몇 장관들의 행태는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습니다.
법무부장관은 검찰개혁의 선두에 서야 할 법무부 장관은 검찰 개혁 대신 검찰 옹호에 가까운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행안부장관은 혐오시위 등 사회적 분열을 조장하는 움직임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은 뜨뜻미지근한 대응으로 일관하며 갈등을 방치하고
국방부 장관은 과거 내란의 책임이 있는 인사들을 진급시키는 납득하기 어려운 행보로 국민 정서와 개혁 의지에 반하는 결정을 내리니...
대통령께서 국무회의를 공개하면서까지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으시지만, 장관들은 그 뒤에 숨어 주어진 임무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인상입니다. 개혁의 속도와 방향에 힘을 실어주기는커녕,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만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에 답답함을 넘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지금은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국민들은 변화를 원하며, 개혁 동력을 떨어뜨리는 인사에 대해서는 주저 없는 인사 교체를 지지할 것입니다. 대통령께서 어떤 교체를 단행하시더라도 지지율이 깎이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며 응원합니다.
부디 개혁을 함께 완수할 수 있는 동력 있는 인재들로 내각을 재정비하여, 국정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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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arttech
25.09.30 · 182.♡.1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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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25.09.30 · 121.♡.4.124
맞습니다. 셋을 한 번에 다 경질하는 것이 어려우면 한 명이라도 정리해서 강하게 푸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
세세상여행
→ 소심이
25.09.30 · 175.♡.69.67
겉돌기만 하고 대통령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장관은 없는 게 낫죠.
정권의 의지를 실행하는 상징적 자리인만큼 지금 시점에서는 충격 요법으로 한 번에 날리는 게 지지층을 다독이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
소소심이
→ 세상여행
25.09.30 · 121.♡.4.124
제 개인적으로는 일단 정성호 장관을 교체하는게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최강욱이 딱인데 말이죠. -
국국수나냉면
25.09.30 · 112.♡.224.214
조직 일을 해 본 자가 없으니 일을 할 수 있을 리가요. 그래도 일을 시키면 찾아서 해야 하는데 무탈, 무사, 안일에 빠지죠. - 갤
갤러리김
25.09.30 · 119.♡.240.179
뜬금포 인사에 뭔가 뜻이 있는건가 싶었는데 그냥 아무나 찍은거 같아요 -_- -
초초록몽
25.09.30 · 222.♡.148.73
정권이 가장 힘이 세고 개혁의 적기가 임기 초인데
저런 우유부단하고 흐리멍텅한 인사들로 시간을 보낼 수 없습니다.
법무, 국방, 행안 장관은 신속히 교체해야 합니다. -
브브래드베리
25.09.30 · 1.♡.226.205
도대체 왜 행안, 법무, 국방과 같은 내란 청산의 최전선부서에 이런 사쿠라들을 임명했을까요. 정말 이해 안 됩니다. - 아
아이러니스카이
25.09.30 · 221.♡.25.47
주변에 인재가 막 있을것 같지만, 생각보다 사람 없다고 합니다. 제의가 들어가도 손사래들 치고요. 청문회 나가서 조리돌림 당할거 뻔히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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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중요하다는 것은 우린 오래전부터 알고 있죠. 그때는 못 했지만 이번엔 빠른 시간안에 교체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골든타임이 내년 지선전인 올해말까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년되면 지선때문에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