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어쩔 수가 없다 - 50대 조기은퇴남 감상평
이
이웃삼촌 (121.♡.117.165)
2025년 9월 30일 PM 08:00 · 수정됨(22:25)
조회 1,206 공감 0
박찬욱… 매국노 후손이라길래 피했는데…
(그래서 헤어질 결심도 패스했는데)
오늘 “어쩔 수가 없다“ 를 봤더니
참… 그 인간 섹시하네요.
거대한 메타포어를 끝까지 뒤로 감추고 사소한 쾌락을 앞에 두네요.
연출도 끝내주는데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 … 등등… 연기가 아주… K드라마의 수준이 이렇게나 엄청 나다는 걸 대놓고 드러내주네요
어찌 보면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연말까지 상 좀 많이 탈 것 같습니다.
박감독 작품을 몇 번 안봤습니다만, 여전히 그의 마스터피스는 무엇이 될까 혹시 아직도 안나온 걸까 궁금해집니다.
40대 이상이면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5)
-
누누리꾼
25.09.30 · 58.♡.48.92
- 도
도시방랑자
→ 누리꾼
25.09.30 · 211.♡.205.97
현대 사회에서 계급투쟁이라는점에서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를 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기생충이 없었다면 이 영화도 없었다고 할 정도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기생충이 더 좋다는 호불호의 문제일수는 있겠으나 어쩔수가없다 도 주제의식이 뚜렷한 오리지널리티를 갖고있는 하나의 명확한 독립된 작품으로 봐야합니다. - S
Stillivng
25.09.30 · 211.♡.83.156
좋은작품 이라는것 에는 동의하나 지루했어요.. 보고 할 이야기는 많은 작품같습니다. -
Mmaru99
→ Stillivng
25.09.30 · 121.♡.138.163
전 재미있게 봤는데 예전에 비해 이야기가 명료해서 상상의 여지는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느꼈네요
다만 내용과 별개로 이야기할만한 건 많다고 생각했어요 - S
Stillivng
→ maru99
25.09.30 · 175.♡.183.168
주인공의 행동이 너무 몰입이 안되서 그런지 지루했달까 이야기는 명료한데 해석의 여지는 각자 다를꺼 같아서 영화를 본 사람들 끼리 이야기 나누긴 좋을꺼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기생충을 뛰어넘나
과연 그런가 의문이 들긴 합니다
그럼에도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는 것엔
매우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