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어쩔수가없다 후기(스포없음)
담
담왕 (115.♡.4.50)
2025년 10월 1일 AM 01:15 · 수정됨(09:10)
조회 1,109 공감 0
영화보는 중간에 '이런 걸 보여주고싶은건가?' 에서 '이런거' 를 몇번을 바꿔가며 생각해봤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보던 생각하는대로 보이는 느낌입니다
일부러 이렇게 만든건가 싶을만큼요
수많은 점들을 막 깔아두고 원하는대로 선을 이으면 이야기가 완성이 되고 남는 점은 맥거핀..
맥거핀들만 이어봐도 그럴싸하고 아까 그었던 선이 맥거핀..
poe 스킬트리 같은 영화였어요
안좋은 평도 많은거같은데 저는 매우 잘 봤어요
댓글 (5)
- 푸
푸른미르
25.10.01 · 14.♡.186.98
-
담담왕
작성자
25.10.01 · 115.♡.4.50
아, 그리고 영화내용 이라고 하긴 좀 뭐한데..
그..이병헌배우 과거일 있잖아요..다들 아시는..
이병헌도 저렇게 노력하는데..너는 없는게 당연해!! 했던 그것
그것과 똑같은 느낌을 줬어요
최근의 저를 반성하게 하더군요..저정도는 했어야 했나..하고 ㅎㅎ -
Jjinnjune
25.10.01 · 59.♡.96.211
어떤분이 그러더라구요… “평냉 같은 영화”라구요. 볼땐 이게뭐야 밍숭맹숭한 듯? 하다가 나중에 자꾸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
랑랑랑마누하
25.10.01 · 222.♡.12.199
무섭고도 슬픈 영화였습니다.
입맛이 쓰더라구요. -
산산다는건
25.10.01 · 218.♡.216.130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일단 장르적 재미부터 제대로 전달을 못 하는 느낌이더군요. 스릴러인데 긴장감이 없고 블랙코미디인데 풍자와 거기에 연계 된 코미디가 약하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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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걷자'는 정말 충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