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251001_[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_19장.치매 유발 물질: 알츠하이머병 수프에 빠져 있는 뇌_2
okdocok

Lv.1 okdocok (211.♡.196.177)

2025년 10월 1일 AM 07:01 · 수정됨(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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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내와 아이에게 생일축하 파티를 받았는데 감정 표현이 너무 없다고 아내와 아이 모두 화가 났습니다. 요즘 약간 과각성 상태에 있다보니 계속 교감 상태 우위 상태에 있었나봅니다. 덕분에 아침에는 달걀하나만 먹고 출근했습니다. 런데이 앱도 달리는 도중 켜서 속도가 높게 나오네요. ㅎㅎ


책읽기도 요즘은 조금 줄였습니다. 추석 휴가가서 읽으려고 합니다. 휴가가면 아내와 아이가 책읽는 저에게 화를 낼지도 모르겠네요.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19장.치매 유발 물질: 알츠하이머병 수프에 빠져 있는 뇌_2


(2) 릴리아나


릴리아나는 사물 인지가 어려움을 겪는 60세 여성입니다. 알츠하이머 유전자인 ApoE4 유전자는 없었으나 수은과 비소가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세계무역센터 붕괴 당시에 먼지구름에 과량 노출되어 3형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911 테러 당시 먼지 구름에는 제트 연료, 진균, 박테리아, 석면, 유리 입자, 다이옥신, PCB 등이 있었고 당시 주면 지역 뿐만 아니라 최초 대응자는 심각한 폐질환 및 암 발병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최초 대응자의 15.8%는 15년 뒤에 인지기능장애가 발병하였습니다. 건물 철거하는 곳에 가는 것이 정말 무서운 작업인 것 같습니다. 건물 철거하시는 분은 보통 분진이나 석면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을 하는데 앞으로 주의를 더 기울여야겠습니다.


금속 중에서는 수은이 알츠하이머병과 가장 관련이 있습니다. APP amyloid precursor protein 이 금속과의 결합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 축소 반응’이 금속 노출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 부분은 이해가 안되는데요. 알루미늄은 알츠하이머병과의 연관성이 논란은 있지만 위험인자로 밝혀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유기독소이 글리포세이트(제초제)는 발암물질일 뿐 아니라 신경독소라는 근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유기독소의 독성 부담을 낮춰줄 수 있는 글루타치온의 신체활동도 낮춰서 방어기전을 방해합니다.


(3) 이슬라


이슬라는 “멀티태스킹 원더우먼”으로 불리는 50세 임원으로 48세부터 단어 찾기와 언어기능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합니다. 일차성 진행성 실어증 primary progressive aphasia PPA 로 진단되었습니다. 벤젠, 포름알데히드, 수은이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남편과의 면담에서 오랫동안 파라핀 양초를 피우며 일을 했다고 합니다. 심이어 연기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아내의 직장에 가는 것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양초를 사용해야 한다면 파라핀 보다는 밀랍 양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가 제초제인 글리포세이트를 발암물질로 지정했는데, 언젠가는 신경독소로도 지정될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첫째, 글리포세이트는 망간, 구리, 아연 같은 금속에 결합하여 우리 몸에서 필요로하는 금속의 효소 경로를 방해합니다.


둘째, 식물이 주요 아미노산을 만드는데 필요한 쉬키메이트 shikimate 경로를 차단합니다. 쉬키메이트는 제초제의 주요 작용기전이지만 문제는 박테리아도 죽습니다. 맞습니다. 장내 미생물 군집으로 신진대사, 합성 등을 하는 유산균이 모두 죽습니다.


셋째, 글리신 메틸염산염인 글리포세이트가 일부 단백질에서 글리신을 대체하여 정상 기능을 방해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소변진균 검사로 생체 독소 노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체독소에 노출되면 C4a, TGF-베타-1, 매트릭스 메탈로프로테아제-9, MMP-9 matrix metalloproteinase-9, 렙틴 혈관내피성장인자, 멜라닌세포자극호르몬 감소 소견이 보입니다. 아니면 시각적 명암 민감도 Visual Contrast Sensitivity VCS 검사를 통해서 회색의 희미한 음영의 변화를 구분하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생체독소에 노출되면 음영 구분 능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식이습관과 생활습관, 생화학검사, 해독경로에 대한 유전자 검사로 해독능력을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30g 이상의 섬유질을 섭취하고 땀을 흘리고 무독성 비누를 사용해야 하며 여과되거나 역삼투성 물을 섭취해야하고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해야 합니다. 글루타치온, 호모시스테인, 비타민C, 간기능, 신장기능등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댓글 (2)

  • 파이프스코티

    파이프스코티 Lv.1

    25.10.01 · 183.♡.179.245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조심해야할게 너무 많아요 ㅎㅎㅎ
  • okdocok

    okdocok Lv.1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5.10.01 · 211.♡.192.210

    그렇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느낌상 노출시 위험할 것 같으면 예감이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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