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10월 1일 PM 12:10 · 수정됨(13:04)
일단 오피스텔 자체로 이게 값이 올라간다라는 생각을 접으시는게 맞습니다.
자 요즘 보면 통장 정기예금 이자 아주 그냥 쥐콩만하죠? 휠윈드로 날려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쨋든 이렇게 월세시장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신축오피스텔 같은 경우 장점도 있겠지만 주의하셔야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일단 신축이 사람이 잘 들어온다라는 얘기도 반은 맞지만 반은 틀렸습니다. 왜냐면 비싼 월세 비싼 관리비.. 이거 도망치는 사람 많아요. 감당이 안되는거죠.
그리고 나서 주변 구축중에 관리가 잘 되는 곳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 그럼 구축 오피스텔을 사면 되는거 아냐? 하시겠지만..
발품을 진짜 잘 파셔야 합니다. 주변에 뭐가 있는지 그리고 관리업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등등 진짜 빡세구요.
거기다가 세탁기 에어컨 뭐 등등 고장날 가능성도 있어서 출혈은 어느정도 감당을 또 해야하는거죠.
(근데 까놓고 말해서 신축이라고 고장 안난다는 보장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리스크가 조금 큰만큼 수익율도 큰편이죠.
사실 근래에 오피스텔 신축이라고 해서 안전하게 지어지지 않은 경우도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구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조만간 하나 더 살 예정인데, 믿고 거래하던 부동산에서 복층방 사시는게 어떠냐고 한번 보여줬는데
"이 사람이 지금 나한테 안팔리는 걸 던져주려고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본인이 살거 아니면 복층은 굳이 월세방으로 저는 안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뭐 땅가지고 뭐 몇억 튀겼다 이런거 보면 거품만 늘어날 뿐 사회에 하등 도움 안된다고 보고 있어서
항상 제가 사업으로 번 돈으로 월세 파이프를 만들어서 나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끔 플랜을 짜고 있습니다.
아직 30대 후반이니까 뭐 50~60대까지 준비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추가+) 그리고 구축이든 신축이든 조용히 잘 사는 세입자가 제일 큰 복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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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25.10.01 · 58.♡.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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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읍
25.10.01 · 116.♡.148.36
저랑 노후 플랜이 같으시네요.
오피스텔을 바라보는 관점도…
당신은 나의 경쟁자! ㅋㅋ -
이이루얀
25.10.01 · 118.♡.13.204
저는 아파트는 언감생심이라 그냥 복층 오피스텔 분양 받아서 눌러 살고 있는 케이스입니다. 이근처 원래 기존 오피스텔은 2억 아래였는데, 분당선 들어오고서부터 1억씩 붙었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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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소송까지 진행했던 경험..
다신 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