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폰 쓰는데 다시 바형으로 돌아갈까 고민이 다시 드네요
노
노르웨이고등어 (104.♡.45.123)
2025년 10월 1일 PM 12:44 · 수정됨(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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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만족스러운 폴더블을 사서 한 1년 좀 안 되게 쓰고 있습니다. 성능도, 화면 크기도, UX도 이것저것 맘에 드는데요.
결정적인 고민은 "내가 이걸 왜 쓰지?" 입니다. 종종 펼쳐 보면 편하긴 한데 제가 항상 차를 타고 다니다보니 어차피 태블릿을 휴대하는 터라 딱히 의미가 없더라고요.
부수적으로는 아이패드, 맥과 동기화가 좀 번거롭다는 점 등이 있지만 그건 솔직히 핑계고요. 폴더블이라서 덮어두었던 단점들 대비, 폴더블이라서 느끼는 장점이 더 적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이폰 15 프로는 평이 좀 미묘한 듯 싶고, 중고로 14 프로나 갤럭시 S24U 정도를 하나 들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변병도 중독인가봅니다. 생각해보니 2년 이상 서브폰 하나 없이 쓴 폰은 결국 기본기가 괜찮던 갤럭시 울트라 뿐이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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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마루
25.10.01 · 210.♡.18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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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금그대로의모습으로
25.10.01 · 218.♡.69.145
저는 테블릿이 없네요! -
일일리어스
25.10.01 · 211.♡.22.79
목적에 맞게 쓰는거죠 ㅎㅎ
제 경우에는 태블릿을 아예 안쓰게 되더라구요 -
NNO8DO
25.10.01 · 106.♡.74.179
저는 그래서 쓰던 갤럭시탭 액티브3를 정리했습니다. -
JJinoLee
25.10.01 · 119.♡.146.203
저도 굳이 이걸 왜.. 라는 기분이 들어 바형으로 복귀했습니다.
물론 펼쳐서 넓게 쓸 때 좋긴 했는데, 이게 나한테 필요한가? 생각해보면 그냥 바형도 충분하다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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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도 좋구요.
폴드7 산 이후로 아이패드 미니5 는 찬밥신세가 되어 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