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쯤 여드름 때문에 동네 피부과를 갔었는데...
효도르는효도를

Lv.1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2025년 10월 1일 PM 02:00 · 수정됨(15:02)

조회 1,156 공감 0

학창시절 얼굴에 여드름이 심했거든요 (좁쌀이 아니라 딴딴하고 큰)


엄마랑 어릴 때 갔던거라


어떤 치료를 한건지도 모르곘습니다.


아무튼 아무런 마취도 없이


그냥 주사기로 여드름 마다 찔러넣었던거 같습니다. 피고름을 뺀건지 약품을 주입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피부속으로 주사기가 휘젓이는 느낌이


마치 유리로 피부는 날카롭게 베는 통증 같더군요.


정말 미칠듯이 너무 아팠고  눈물도 흘렸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얼굴이 피범벅으로 퉁퉁 부은채로 집에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트라우마 걸려서 그 피부과는 다신 안갔는데 그게 무슨 치료없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_-


그리고 당연히 아무런 효과도 없었습니다.



댓글 (7)

  • Bursar

    Bursar Lv.1

    25.10.01 · 223.♡.192.6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3743924291_KlQmLcxA_b11e9d7e3e9dd335e4f4a4b00223b1ff3cb2da35.jpeg]
    그 미용시술을 받아버린게 아닐까요?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 Bursar 작성자

    25.10.01 · 211.♡.66.45

    먼가 피부과 시술을 받을정도로 형편이 좋진 않아서요.

    그냥 주사 바늘이 휘젓이던 기억만 있습니다. ㅠ
  • 홀리지저스

    홀리지저스 Lv.1

    25.10.01 · 121.♡.147.178

    고문을 당하셨군요 ㅎㄷㄷ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 홀리지저스 작성자

    25.10.01 · 211.♡.66.45

    비밀기지 알았다면 불었을꺼 같습니다. ^^
  • 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Lv.1

    25.10.01 · 211.♡.113.108

    고 박지선씨가 고딩때 피부과에서 박피시켜서 평생을 고생했다죠... 효도님도 돌팔이한테 당하셨나봅니다...ㅠㅠ
  • 효도르는효도를

    효도르는효도를 Lv.1 → 레오야사랑해 작성자

    25.10.01 · 211.♡.66.45

    엄마가 진료실에서 나오는데 저 인줄 몰랐다고 하시더군요 -_-
    피범벅에 얼굴 땡땡하고 정신이 멍해져서 흐느적 거리면서 나오니 사람들도 다 쳐다 봄
  • 눈팅이취미 Lv.1 → 레오야사랑해

    25.10.01 · 182.♡.218.38

    헉 ㅠㅠ 정말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