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여행 만족하는 이유중에 큰큰큰 것이 팁이 없는것
빵만세

Lv.1 빵만세 (218.♡.71.226)

2025년 10월 1일 PM 06:47 · 수정됨(10. 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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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외국인과 대화 수업중에

내용이 해외 여행객들에게 한국 여행이 인기 있는 이유?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간단히 한국의 치안, 인터넷 자유 저렴이용, 총기와 마약의 극악의 단속등을 말하면서 지나가는 느낌으로


- 한국은 팁문화가 없죠. 이것도 나름 이유가 아닐까요?


라고 간단히 말하는데, 상대편 외국인분이 갑자기 열폭하듯이 5분정도 자신의 베트남 여행을 

이야기 하더군요. 베트남에서 어떤 호텔로 갔고 그곳으로 체크인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가려고

자신의 작은 캐리어를 잡고 가려는데 갑자기 그곳 직원이 반강제적으로 캐리어를 빼앗더니 옮겨준다고

하더군요.


괜찮다고 거부해도 그 직원은 끝까지 그 캐리어를 가지고 지정된 방까지 가는데 바로 팁을 요구 합니다.

5000원정도라고 했는데 그분은 처음부터 그렇게 강제적으로 팁을 요구할 줄 알고 처음부터 거부했는데

강제적으로 그 직원이 자신의 캐리어를 잠시 이동시켜 주면서 5000원의 팁을 요구했다고 하면서


베트남 여행 내내 매우 불쾌한 기억으로 남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행내내 그렇게 강제적으로 팁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나타날까봐 꽤 긴장하면서 여행이 끝날때 까지 다녔다고 합니다.


거이에 비해 한국은 어딜가던지 간에 예로 호텔, 식당, 그외 어떤 가게를 가던지 처음부터 끝까지 팁은

NONONONONONO 그것이 그렇게 좋을 수 없다고 다시한번 열변을 토하더군요. 해외 어느곳은 

페스트푸드점에서 셀프서비스 중에도 팁을 요구한다고 한다고 하더군요.


.....아. 그렇게나 팁 스트레스가 큰건가? 싶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쪽만 자주 여행 가봐서 다른곳은

그냥 인터넷이나 YouTube에서만 본게 전부였는데 진짜 살인적으로 팁의 공포와 스트레스가 있는가 봅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한국은 해외 여행객들에게 천국과 같은 여행장소가 맞는가 봅니다. 팁NO가 그 중에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인것도 있고요.








댓글 (20)

  • 해질무렵

    해질무렵 Lv.1

    25.10.01 · 122.♡.153.5

    저두 미국여행할 때 가장 싫은 게 팁문화 였어요.
    아니 종업원 임금을 사장이 아니고 구매자가 따로 챙겨야 하는 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더군다나 1천, 2천원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무조건 15~20% 붙는데
    매번 계산할 때마다 기분이 상했어요.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25.10.01 · 58.♡.217.6

    천국이네요.
  • ㅡIUㅡ

    ㅡIUㅡ Lv.1

    25.10.01 · 223.♡.192.169

    서비스도 별론데 영수증에 팁이 포함되어 있죠.
  • gracy2999

    gracy2999 Lv.1

    25.10.01 · 106.♡.142.141

    미국에서는 키오스크에서도 팁을 받으니까요. 앞에서 노려보는 종업원도.. 왜 내돈 내는데 눈치보고 긴장하는게 디폴트가 되었는지...
  • RPhF

    RPhF Lv.1

    25.10.01 · 119.♡.163.220

    FYI, “열폭”은 “열등감 폭발”의 준말입니다.
  • StarMix

    StarMix Lv.1

    25.10.01 · 106.♡.73.140

    정해진 요금만 지불하는게 이렇게 편리하고 합리적인거죠. !!!
  • 다시머리에꽃을 Lv.1

    25.10.01 · 106.♡.206.75

    돈도 돈이지만.. 뭔가 갈취? 당한거 같아 기분이 팍 상하죠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25.10.01 · 61.♡.120.114

    10%정도도 아니고 특히 미국은 2,30프로이상 팁 요구하는 경우도 허다하죠.
    솔직히 팁 문화는 없어져야 할 문화가 맞다고 봅니다. 애초 시작부터 귀족이 노예나 천민에게
    자선하듯 던져주는 문화라 아주 더러운 관습이라고 봅니다.
  • P

    Pumpkin Lv.1 → 까망꼬망

    25.10.02 · 95.♡.217.138

    20년 전부터 10%팁은 내돈 내고도 무시당하고 욕먹는 느낌이라 분위기 봐기며 15-20% 냈어요
    지금은 유럽에서 살고 있어서 팁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있지는 않는데, 미국 팁문화는 좀 선 넘은 것 같아요
  • 어라연

    어라연 Lv.1

    25.10.01 · 125.♡.206.168

    베트남도 팁문화가 기본적으로 없는데 그분은 좀 특이한 경험을 하셨네요. 주면 고맙게 받고 안줘도 별 신경 안 쓰는 분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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