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가 마포대교인 손님을 태운 어느 택시기사님.🚕🚕🚕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10월 1일 PM 07:37 · 수정됨(20:55)
조회 3,304 공감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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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너스아이
25.10.01 · 61.♡.139.51
웃으면서 눈물이 납니다. -
Mmetalkid
25.10.01 · 125.♡.233.116
ㅠㅠㅠㅠㅠ -
달달콤한딸기쨈
25.10.01 · 115.♡.195.188
공짜로 택시타는 법.. 하나 배워갑니다(?!) -
이이루리라
25.10.01 · 58.♡.94.201
아이고 안절부절 디게 힘들게
말 꺼내셨겠어요. 기사님 감사합니다. -
사사진하는
25.10.01 · 14.♡.225.140
감사합니다 - 사
사과못먹는남자
25.10.01 · 220.♡.203.189
세상은 아직 살 만 합니다. - 달
달과6펜스
25.10.01 · 222.♡.64.130
저 기사님은
마음으로 생명을 구하셨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몽몽키참취
25.10.01 · 114.♡.10.80
엄청 고민 하셨을거 같네요 ㅠㅠ -
IIcyflame
25.10.01 · 211.♡.240.220
기사님이 참 따뜻하신 분이네요ㅜ -
파파키케팔로
25.10.01 · 218.♡.166.9
예전에 여친하고 헤어지고 정신못차리고 술처먹고 다닐때.. 그때 주사가 술먹고 그냥 걷는거였는데, 가다보니 한남대교가 나오는거에요.
그 한남대교 건너서 가면되는데.. 진짜 못건너겠는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그래서 친구들한테 전화했어요.
나 지금 한남대교인데 이거 건너기 너무 무섭다..라고
몇놈한테 전화했는데 다들 저에게 욕을 한바가지씩 해줬고,
백수인 녀석 한놈만 없는돈에 택시타고 저를 데리러 왔어요.
나중에 친구가.. 택시에서 코 골고 잘 자더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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