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자가치료 하는 오랑우탄
꼬
꼬질이 (58.♡.202.245)
2024년 5월 3일 AM 10:35 · 수정됨(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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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치료 전

상처 치료 후
인니 구눙 레우저 국립공원의 보호지역에 살고 있는 수컷 오랑우탄이 무리들과 싸움을 한 후
우측 눈아래에 큰 상처가 났는데요.
이후 연구팀은 이 성체 오랑우탄을 추적해 보니 특정덩굴식물의 잎을 반복적으로 씹고 즙을 내어
얼굴에 바르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이후 오랑우탄의 상처는 아물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동물이 피부상처에 약을 바르는 모습이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라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첫 사례이기는 하지만 국내외에서는 동물들이 자가치료 한다는 것이 구전으로
전해지기도 했죠.
유명한것이 아마도 호랑이풀 아닌가 싶네요.
병풀(고투콜라)가 호랑이풀인데 호랑이가 상처가 났을때 병풀군락에서 뒹굴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죠.
마데카*의 주원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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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민
24.05.03 · 39.♡.28.225
역시 오랑우탄은 인류의 형제군요? {emo:onion-086.gif:50} -
우우주난민
24.05.03 · 39.♡.246.105
저런 치료는 본능만으로는 어렵고 선대로부터 지식이 전수되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죠 ㄷㄷㄷ - 에
에르메스
24.05.03 · 118.♡.3.102
오~ 신기하네요.. -
달달짝지근
24.05.03 · 125.♡.218.23
어떻게 알았을까요? - 꼬
꼬질이
→ 달짝지근 작성자
24.05.03 · 58.♡.202.245
위 우주난민님이 언급해주신대로 수천 수만년동안의 반복적인 학습효과 아닐까요? -
윰윰어
24.05.03 · 218.♡.235.163
지식이 전승되어 알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효능이 있다는걸 감각적으로 알게되는 걸까요
신비롭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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