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x (45.♡.64.10)
2025년 10월 2일 AM 02:05 · 수정됨(18:27)
제가 있는 곳에서는 베트남 항공과 비엣젯만 직항이 있어서 그래도 FSC인 베트남 항공으로 항공권 구입을 일전에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 금요일 자정 지나자마자 출발인 여정인데 월요일에 갑자기 메일 하나 보내서는 항공기가 변경되어서 레이아웃이 바꼈다고 좌석을 기존 레이아웃 뒷쪽 구역 중간의 33D/E에서 바뀐 레이아웃 제일 뒤쪽에 46E, 47K로 찢어버렸더군요.
기존에 이용했던 다른 FSC처럼 예약 관리에 들어가서 조정해볼까 했는데 조정이 전혀 안되게 되어 있었어요.
베트남 항공 공홈 사이트도 개판이고 예전에 말레이시아항공 예약건으로 전화를 기껏 해봤자 시간만 많이 쓰고 해결은 안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체크인이 되면 그때 좌석을 다시 바꿔야지 하고 방금 체크인을 들어 갔습니다.
보니까 무료 선택 좌석은 모두 선택 불가로 되어있고 이코노미 전체의 3/4이 유료로, 추가 요금을 내고 선택이 가능한 좌석 밖에 없는거예요.
앞쪽 구역은 추가요금이 너무 비싸서 뒷쪽 구역 세번째 줄로 겨우 다시 잡았습니다.
나름 많은, 특히 대부분의 동남아 FSC 항공사를 이용해봤지만 이 정도 엉망인데는 처음이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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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10.02 · 180.♡.225.117
여기도 고객센터 전화 연결이 무지 힘든 곳 중 하나였죠;;;; -
Mmoxx
→ Rider_man 작성자
25.10.02 · 45.♡.64.10
역시 전화는 안해보길 잘 한 것 같네요^^; -
Hhotsync
25.10.02 · 210.♡.69.120
요즘 유독 더 그런건지 같은 항공사는 아니지만, 세계구급 항공사인데도 스케쥴을 멋대로 바꾸고 전날 메시지 하나 보내서 '환불을 받든지 날짜 바뀐 항공편을 그대로 타든지..' 시전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많이 들리더군요. -
Mmoxx
→ hotsync 작성자
25.10.02 · 45.♡.64.10
코로나 지나는 동안 말레이시아 항공에게 비슷한 상황을 당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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