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의 아이돌 지론을 응원하고 싶은 이유
동
동남아리 (121.♡.238.123)
2024년 5월 3일 AM 10:43 · 수정됨(11:14)
조회 1,623 공감 0


전 아이돌 덕질을 하진 않아서 마니아들의 마음이 잘 이해가 안됐었는데,
곽튜브 초청을 받아 한국에 온 미나미라는 친구가 평소 팬이었던 아스트로의 멤버를
곽튜브의 주선으로 만나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후에 나중에야 실감하고 밀려드는 감정을 쏟아내면서,
"뭔가 안 사고 만난다는 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느껴졌습니다.
결국 팬질이라는 것이 돈을 요구당하고, 그 시스템에 순응을 강요당하면서
정작 그들의 '아이돌'에게는 "지불한 만큼 해라" 요구할 수 없는 마음인 것이죠.
그래서 그 마음을 알아주는 장원영 같은 친구가 고맙게 느껴질 것 같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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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ler
24.05.03 · 221.♡.188.10
이번 에피소드 정말 흐뭇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저도 팬질같은건 안해본 사람이지만..저도 저 말이 엄청 뼈있게 들렸습니다..암튼 컨텐츠 때문이었다고는 하지만, 곽튜브가 저 친구 초대해서 좋은일 한거 같아 재미있게 봤네요.. -
비비읍
24.05.03 · 116.♡.148.36
아스트로 멤버 이름이 장원영인가요?
영상을 안봐서 인지 글내용이 좀 헷갈리네요. -
동동남아리
→ 비읍 작성자
24.05.03 · 121.♡.23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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