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2일 AM 11:36 · 수정됨(12:27)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압수수색에서 통일교 측이 집단 제출한 당원 가입서 묶음을 확보했다. 특검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총선 때 당원으로 가입한 통일교 교인 규모를 3500여명으로 특정한 가운데, 이들이 실제로 한꺼번에 국민의힘에 가입한 물증을 확보한 것이다.
1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특검팀은 최근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국민의힘 당원 가입서를 뭉치째로 경남도당에 가져다 냈다”는 진술을 받았다. 이에 근거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국민의힘 경남도당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통일교 측에서 제출한 수십 명분의 가입서 묶음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18일 국민의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체를 압수수색해 양측 명부를 비교ㆍ대조한 결과 통일교 신도이면서 국민의힘 당원인 인원을 12만여 명으로 특정했다. 이 중 2023년 전당대회 및 2024년 총선과 맞물려 입당한 교인들을 3500여 명으로 좁혔다. 3100여 명의 가입 시점은 전당대회 직전인 2022년 10월~2023년 3월이고, 400여 명의 가입 시기는 총선 전인 지난해 1~4월인 것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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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도당도 더 있겠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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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사_도미니크
25.10.02 · 121.♡.83.214
어이쿠...그렇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TokayDrago
25.10.02 · 59.♡.217.198
제 마음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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