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0월 2일 PM 01:49 · 수정됨(15:20)

티메프 사태로 해피머니 상품권의 사용이 중지되면서 한국은행과 통계청도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통계청은 연간 통계조사 답례품 예산 220억 원 중 약 10억 원을 해피머니 구매에 사용했다.
통계청은 농촌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단가계약으로 사들여 조사 응답자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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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상품권을 대량 구매해 왔다. 2023년부터 티메프 사태 전인 지난해 상반기까지 공공기관의 해피머니 계약액은 약 82억 원에 달한다.
해피머니는 선불업 미등록 업체였고 지급보증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았지만, 현금성 자산인 상품권이 일반 물품 계약으로 분류돼 납품이 가능했다.
박 의원은 "조달청과 수요 공공기관 모두 피해를 본 입장이지만 사전 점검과 리스크 관리에 안이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며 "티메프 사태 이후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등 제도 개선이 이뤄졌지만, 다른 사각지대는 없는지,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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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머있는걸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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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25.10.02 · 125.♡.111.106
공공기관이 온누리를 사야지 해피머니를 왜 사요!????? -
달달려옹
→ 숀화이트팤
25.10.02 · 121.♡.147.12
사실 사은품이 온누리면 참여율이 저조하기는 하죠… -
콩콩쓰
25.10.02 · 116.♡.186.29
저도 90만원 휴지조각 상태입니다. - 푸
푸른미르
25.10.02 · 118.♡.12.210
언해피머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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