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국, "'우병우 시즌2' 만들려 해"(김주현민정수석 거론)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5월 3일 AM 11:05 · 수정됨(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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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대통령실에 민정수석을 신설해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자 “초조하고 불안해진 윤 대통령이 ‘우병우 시즌2’를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 2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신설될 대통령실 민정수석으로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이 거론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김 전 차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 뒤에서 검찰 권력을 주무르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사단 중 한 명”이라며 이를 ‘우병우 시즌2’에 빗댔다.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은 막강한 권력을 쥐고 사정기관을 통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대표는 이어 “(김 전 차관이 민정수석이 되면) 위기에 빠진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씨를 보위하기 위해 은밀히 수사기관을 조종하고 여러 법률적 방식으로 야당을 탄압할 것”이라며 “청와대 민정수석을 했던 나로서는 개탄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총선 민심을 외면하고, 우병우를 총애한 박근혜 대통령의 길을 가려 하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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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간결하고 강한메시지 좋네요

댓글 (2)

  • 상암동아저씨

    상암동아저씨 Lv.1

    24.05.03 · 175.♡.234.81

    {emo:damoang-emo-007.gif:50}
  • 리바

    리바 Lv.1

    24.05.03 · 223.♡.163.21

    박근혜의 길을 가는 자의 끝은 탄핵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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