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어쩔수가없다..
부
부기팝의웃음 (211.♡.98.34)
2025년 10월 2일 PM 05:07 · 수정됨(10. 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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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좋아해서 보고 왔습니다만.. 갠적으로 재미는 덜했습니다.
왜 저런 장면이 들어가고 왜 저런대사를 치는 이유가 뭔지는 알겠습니다만, 이게 전체적으로 다 녹아있는 느낌이 없네요.
장면 하나하나 떼어놓으면 좋은데 연결이 부드럽게는 안되는 거 같았습니다.
블랙코미디적 관점에서도 결국 주인공의 악행이 어쩔수없지않다보니 코미디로 느껴지지 않아서 장르적으로도 애매했어요
박찬욱식 기생충을 만들고 싶었던건가? 싶은데, 잘 안된거 같기도 하고..
기대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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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학찰옥수수
25.10.03 · 211.♡.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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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랑 같은 생각 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