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251003_[감정의 발견] 감정을 들여다보면 부정적 영향이 줄어든다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_19장.치매 유발 물질: 알츠하이머병 수프에 빠져 있는 뇌_4
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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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일 A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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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비도오고 늦게 일어나기도 해서 전력질주만 2회하고 약 2km만 달리고 들어왔습니다.


[감정의 발견]에서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우리가 긍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는 30%에 불과하지만 부정적 단어는 무려 5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생존에서의 유용성으로 보면 당연한 결과이긴 합니다. 긍정적인 감정은 현재 상태가 지속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굳이 원인이나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부정적 단어는 현재 상태가 생존에 불리한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당연히 원인을 확인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겁니다.

실제로 감정 표현 능력을 기르면 고통스러운 감정적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저는 어쩌면 이 것이 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알아차림, 즉 명상을 통한 효과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명상을 통하여 육체적 고통/정신적 고통 모두를 경감시키는 것을 밝혀낸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고 실제로 제 경험도 달릴때 명상 단계에 들어가거나 일상생활에서도 명상 단계에 있으면 나에게 주어진 불리한 환경 등이 나에게 화살로 꽂혀도 두번째 화살을 꽂지는 않게 됩니다.

실제로 감정에 대하여 자세히 확인하게 되면 ‘불안’, ‘공포’ 같은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오히려 그런 감정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옵니다. ‘부수적 감정 조절 incidental emotion regulation’라고 한글이름 번역되어 있는데 부수적이라는 단어보다는 보다 긍정적 단어가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가끔 정신과 진료시 환자가 의사에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힘든 과거를 털어놓을 때 그로 인하여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지어 fMRI를 통해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부정적 감정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뇌 속 편도체 활동이 감소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우측복외측전전두피질 Rt. ventro lateral pre frontal cortex 이 눈에 띄게 활성화되는 것을 활성화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감정 입자도 granularity는 감정을 좀더 세세하게 구분하는 정도를 말합니다. 복잡성이 높은 단어에 느낌을 대입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하는데 복잡성이 높아질수록 스트레스를 받아도 당황해서 무너지거나 알코올 의존증에 빠질 가능성이 낮으며 부정적인 경험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찾아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반응을 조절하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저는 명상 중 awareness of awareness 알아차림에 관하여 알아차림이 이 과정과 중첩되지 않을까 유추해 봅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가 많을 수록 우리를 잘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권에서 감정에 관한 단어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불안, 두려움, 압박감, 진짜 스트레스라는 네 가지 단어를 모두 뭉뚱그려 스트레스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대하여 자세히 확인해 보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죠. 제가 칼융의 정신분석학 책을 읽고 있는데요. 심리상담을 사실 그동안 의미가 낮다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과정인 것으로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종식을 위한 프로그램]


19장.치매 유발 물질: 알츠하이머병 수프에 빠져 있는 뇌_4


(9) 건강미용 제품의 독소를 피해야합니다. 흔히 솔직히 저는 화장품은 가장 단순한 제품만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향이 들어가거나 기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다른 건강영향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10) 수은 함량이 높은 참치, 상어, 황새치, 새치, 오랜지러피, 옥돔, 블루피시, 농어, 동갈삼치 등이 해당합니다. 이를 대신 작고 수은량이 적은 SMASH salmon, mackerel, anchovies, sardines, herring 연어(양식제외/ 알래스카 연어가 좋겠죠), 고등어(동갈삼치 king mackerel은 크기가 크기 때문에 수은도 많은가 봅니다), 멸치, 정어리 , 청어를 섭취해야 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멸치를 가장 선호합니다. 칼슘 섭취와 수은 회피가 동시에 가능하니까요. 물론 미세 플라스틱은 피하기 어렵긴합니다. ㅜ.ㅜ


(11) 치아 아말감은 무기수은 비중이 높으므로 피하도록 하고 제거 시술을 할 때는 한꺼번에 하지 말고 한 번에 한두개씩 몇 달에 걸쳐 반복하여 시술받아야 합니다. 참고로 수은 아말감은 자폐증과도 연관이 깊은 것으로 알고 있고 수은중독이라는 책을 번역한 의사 선생님이 응급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이 계십니다. 자폐증 아이를 임신상태에서 아말감 제거 시술을 받은 경험과 자폐증 아이를 키우며 원인탐색을 하는 과정에서 수은 중독이라는 책을 번역하였습니다. 참고로 치과의사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이야기하긴 합니다.


(12) 음식에서 유래되는 치매 유발 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닭고기와 쌀의 비소, 육류의 항생제와 호르몬, 통조림 식품의 비스페놀 A, 튀기거나 구운 식품의 트랜스 지방, 핫도그 및 기타 가공육의 질산염, 가공 식품의 황산염, 방부제 및 염료 등을 피해야 합니다. 음식 중 가장 흔한 치매 유발 물질은 설탕, 고과당옥수수시럽 및 탄수화물이긴 합니다.


(13) 음식조리법은 중요합니다. 최종 당화산물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AGEs,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헤테로사이클릭 아민 heterocyclic amines, 특히 프렌치 프라이와 칩에 함유된 신경독성 물질인 아크릴아미드 acrylamkide는 모든 고온 조리 시 나오게 됩니다. AGEs와 PAHs는 육류가 검게 탈 때 생성됩니다. 트랜스지방이 듬뿍 들어있는 핫도그, 도넛츠, 치킷 등은 먹으면서 붉은 고기는 안먹는다는 사람들은 뭔가 이상하긴하죠^^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하면 독성 알데하이드가 만들어지는데요. 심지어 대장암도 훨씬 잘만들거든요. 저온 조리에는 올리브오일 같은 냉압착 오일이 적합하고 고온에는 아보카도유, 기버터 등이 좋습니다.


(14) 플라스틱은 비스페놀 A, 내분비 교란물질, 프탈레이트, 다이옥신, 염화비닐, 이염화에틸렌, 납, 카드뮴 등이 문제가 생기므로 가능하면 유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5) 기계에서 나오는 영수증은 최대한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16) 페인트(예: 일부 머그잔 도색) 및 오래된 배관에서 노출되는 납을 피해야 합니다. 저는 솔직히 예쁘다는 머그컵들 보다 차라리 단순하고 넘어지지 않는 밑면이 넓은 유리잔을 더 선호하긴합니다.


첫번째 단계 피하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특수건강진단으로 중금속이나 유기용제 검사 중에서 수은 같은 경우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해보면 주로 해산물섭취가 많은 분이 많습니다. 참치회는 수은, 조개류나 김은 비소, 오징어나 쭈꾸미는 카드뮴 등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전문의 시험에도 나왔기 때문에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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