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명절 입니다. 애기들 소리가 막 들립니다.
마
마이너스아이 (61.♡.139.51)
2025년 10월 3일 AM 11:16 · 수정됨(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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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이 빌라촌이긴 하지만 신도시 옆에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그런 빌라촌 입니다.
집이 듬성 듬성 있어서 일반적인 서울의 그런 빌라촌같이 복잡한 곳은 아니거든요.
평수도 대부분 크고 또 대부분 월세를 받는 곳이라 대부분 젊은 사람들 위주로 사는데
다모앙과 마찬가지로 여기 이사와서 처음 명절을 보냅니다.
평소에는 쥐죽은 듯 조용한 동네이고 낮에는 사람보기 힘든 곳인데
어제부터 애들이 뛰어 다니고 떠들고 놀고 있습니다. 얕은 공원도 있고 자전거 타기도 좋고
오랜만에 애기들 소리 들으니 기분이가 좋습니다.
아파트 살 때는 놀이터에 애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이사오고 제일 아쉬웠던게 애기들 볼 수가 없어서 였는데
역시 명절이 좋긴 합니다.
저도 내일은 고향으로 가야겠습니다.
울 엄니도 제가 많이 보고싶으실 거란 생각 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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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25.10.03 · 12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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