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날것 같지 않은 슬럼프
코쿠

Lv.1 코쿠 (117.♡.1.184)

2025년 10월 3일 PM 05:23 · 수정됨(18:08)

조회 866 공감 0

올해 2월말부터 시작된 슬럼프가

끝이 안날것 같이 이어집니다…

두달전부터는 정신과 약먹기 시작했구요.


살면서 잠깐씩 힘든적은 있었는데

이렇게 오래 쳐진 마음이 오래간적은 처음이네요.


두달간 실직 후 재취업해 다닌지 5개월이 지났는데 여전히 적응이 안됩니다..개인적으로 느끼는 업무 퍼포먼스도 형편없구요. 원래 내가 하던것보다도 훨씬 못하게 느껴지고 그래요. 


여기마저 나오게 되면 뭐해먹고 사나 고민이 끊이질 않습니다.(고용이 불안해 오래는 못다닐듯).. 마땅히 갈데도 없는것 같고 자신감은 점점 바닥을 칩니다. 


40후반 나이에 자리 못잡고 자꾸 옮겨다니게 되는건 뭐 직장생활 이제 끝이 다가오는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주된직장 퇴직 연령은 계속 땡겨진다고 하죠? 저도 얼마 안남은 느낌이에요.. 무거운 마음의 추석 연휴 입니다…

댓글 (2)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10.03 · 219.♡.171.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3690507035_CcFmnwtV_8f73c99401a7404fc864a4df377eebc4ff966240.jpg]
    저도 그 불안이 공감이 갑니다. 혹시 저랑 달리기 어떠세요? {emo:moon-emo-005.gif:120}
  • 망고블루 Lv.1

    25.10.03 · 1.♡.155.25

    그럴땐 체력입니다. 주 2-3회 가벼운 조깅부터 어떠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