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산뜻한 연휴의 첫날을 보내는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0월 3일 PM 10:08 · 수정됨(10. 04. 09:10)

조회 598 공감 0

오늘 드디어,

죽이 아닌 맨밥을 먹었습니다.


반찬도 꼭꼭 씹어먹고 그랬는데, 집에 먹다남겼던 제육을 데워서 한입 입에 집어넣었을 때 그 고소함이란............ㅠㅠ

기름진 음식은 아직 좋지 않다고 해서 몇점 안먹었는데, 얼른 제 컨디션으로 돌아와서 많이 많이 먹고싶습니다. ㅎㅎㅎ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의 맹물 마시는 귀한 장면을 겟 했읍니다.






집사가 왜 이리 빙빙 도냐 싶으시겠지만,








이불 뭉텅이 대봉굴 속에 대봉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이렇게 이불이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대봉굴이 잘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혹시라도 침대 위로 집사들이 나자빠지듯 누우면 대봉굴을 무너뜨릴 수도 있기에,

많은 유의가 필요합니다.



대봉이 요놈은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들추면 휴식을 방해받았다는 생각만 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ㅎ






극세사 러버 대봉이







대봉이 : 집사, 추석이 다가오니 날이 많이 선선, 아니 쌀쌀해지기까지 한거 가땨옹..🐯🐯 온수매트 꺼낼 준비하라옹..! 🐯😎







왠일로 여집사님네 방 캣타워 위에 스스로 올라가있는 대봉이







이쪽 방도 좀 들어가라고 가져다둔건데,

효과가 있긴 있나 봅니다. ㅎㅎㅎ








안방을 제외한 집의 모든 조명들이 꺼지고나면,


진정한 봉치산이 등장합니다.






아주 그냥 맡겨놓은 듯,

민가의 부엌을 약탈하고 있읍니다. ㄷㄷㄷ








아마도 그 당시 늦은 밤 빨치산에게 부엌을 약탈을 당하던 민가의 주민들은,

알면서도 안전을 위해 방안에 숨죽이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대봉이 : 집사 네가 왜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하는거냐옹..? 누가 그러고있냐옹..? 🐯🐯🐯



ㅇ..아니 뭐 그런건 아니고............


그냥 대봉이 너 잘먹는다고 ^^^^^^^^^^^^




밤만 되면 식욕 터지는 봉치산의 이야기였읍니다. 😅😅








집사의 잠자리 옆에 자리잡은 대봉이,


대봉이 : 집사, 근데 뭐 잊은거 없냐옹.......? 






(대봉 쫑긋)

대봉이 : 잘 생각해봐라옹..............🐯🐯🐯🐯


그렇읍니다.

집사는 오늘 밤 십전 대봉탕을 아직 진상하지 않았읍니다.






그렇게 2차전까지 야무지게 해드시는 대봉쓰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이번 연휴간 나처럼 맛있는 것 많이 챙겨드시기댜옹..🐯😍🐯😎




아직도 연휴가 많이 남았단 사실에 매우 푸근합니다.

(물론 다음주가 되면 점점 심적으로 쫄려할 예정입니다. ㄷㄷㄷ)



대봉 나잇❤️

댓글 (28)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10.03 · 58.♡.94.201

    오늘에야 대봉이와 저의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밤만 되면 터지는 식욕!!!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10.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041905977_rsEpbZLS_ba776d59aec1187c50d74261d0c18727c073164d.gif]
    대봉이 : 이루리라 이모ㅡ! 내가 다아아아 터뜨릴꼬댜옹..🐯😎🐯😎
  • 매일두유

    매일두유 Lv.1

    25.10.03 · 219.♡.171.27

    🐯😍🐯😎 쾌차하세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매일두유 작성자

    25.10.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041905977_AeNvEYxW_b7921f46b1fdd2291e5826c1b137f50a98fdfadc.jpg]
    대봉이 : 매일두유 삼쵼-! 집사 벌써 까불거리면서 자녁에 라면 끓여먹니 어쩌니 하고 이땨옹..🐯😎 아직 정신 못차렸댜옹..🐯🐯😎😎
  • 순후추

    순후추 Lv.1

    25.10.03 · 121.♡.177.89

    사랑해요 봉치산❤️❤️❤️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5.10.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041905977_fvalhKT5_e8366505d543784a1517580830d31e7b559248d6.jpg]
    봉치산 : 순후추 삼쵼-! 우리 호돌이 나보다 더 빡세다고 들어땨옹..🐯😅 사료봉투 조심하시라옹..🐯😜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0.03 · 49.♡.218.16

    바야흐로 천고봉비의 계절!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0.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041905977_uBzQIN13_269fca6e0913ab450fcfe939393dc9f82400bd10.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우리 이참에 바짝 끌어올리쟈옹..🐯😎🐯😍
  • 고앙고양이

    고앙고양이 Lv.1

    25.10.03 · 133.♡.166.21

    오늘은 챱챱대봉 특집이네요.
    집사님은 빨리 회복하셔서 연휴동안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고앙고양이 작성자

    25.10.04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0/comment_2041905977_ePWyQ17C_2dea107347b5665da37882f54e9db10e006ee171.jpg]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속이 좀 괜찮아지는 듯 합니다. (슬슬 맥주 마시기 위한 포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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