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1 (14.♡.138.64)
2025년 10월 4일 AM 06:05 · 수정됨(11:20)
장인수기자가 전언하는 걸 봤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센 척하던 사람이 매 맞은 강아지 마냥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어쩌면 캐비넷 매 맞고 이미 앞잡이 개가 된 상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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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10.04 · 50.♡.98.50
정성호의 능력과 관계없이 검사들에게 둘러쌓였다는 점 하나만으로 교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체하고, 주변을 비 검찰출신으로 포진시켜야 합니다. -
흑흑미
25.10.04 · 218.♡.132.231
서울대 법대 팔이 안으로 굽나요
서울대 법대 어마마하군요 -
하하늘걷기
25.10.04 · 211.♡.78.75
장관이 부처를 장악하지 못할 때 진행되는 일은
그들에게 겁박을 당한다던가 캐비닛으로 협박당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전개되지 않습니다.
부처 공무원들에 눈과 귀를 장악당해서 그들에게 설득되는 겁니다.
밖에서 본 것과 다르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현실적인 문제, 그럼에도 개선해 보려고 하는 사람들.
하지만 밖에서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프로세스를 알지도 못하고 하는 소리 정도로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 걸 수십 년 해 왔으니 웬만한 사람을 구워 삼는 건 일도 아닌 거죠.
정성호는 자신이 검찰을 해체하러 들어갔다는 걸 제대로 자각 못한 겁니다.
다선이고 정치력이 있으니 자신이 조직을 제어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 아직도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를 겁니다.
경질해야 합니다.
법무부 요직에 파견 검사들을 다 돌려보내고 검찰 출신들도 다 걷어 내야 합니다. - M
msa35
→ 하늘걷기
25.10.04 · 211.♡.98.119
초,재선도 아니고 5선에 그 정도 위치에 경험이면 엄청난 자기 확신이 있을겁니다. 상황, 조직적 협박, 감언이설 등에 넘어갈 짬밥이 아닌거죠. 우리가 짐작하고 있는거 이상으로 모든걸 듣고 다 알고 있을거고요. 내란때 뻘소리할때부터 정성호는 계속 정성호하고 있는 거 같아요. 갑자기 바뀐게 아니라... 그래서 임명 전부터 반대가 많았고 우리 역시도 정성호는 삐딱선 탈거라고 우려했잖아요 처음부터... 법무부장관은 이대통령이 추천받고 선택했을거라고 믿지 않습니다. 낙점한 이유와 분명한 미션을 줬을텐데 그저 잘 해내길 바랍니다. 장관자리는 청문회도 있고 불과 몇달만에 경질하기에는 너무 정치적 부담이 크죠. 바로 공격들어오고 호들갑 떨어서 개판되는건 시간 문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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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25.10.04 · 182.♡.84.222
그건 핑계지 애초에 능력이 없었던거 아닌가요 -
갑갑환짱
→ endlessR
25.10.04 · 112.♡.179.62
능력이 없다기보다 검찰이 좋아하는 방향으로만 엄청난 의지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거죠. 능력이 없다는건 방향은 맞는데 마음대로 안될때고 정성호는 방향자체가 틀린쪽으로 엄청나게 일을 하고 있어요. -
Mmtrz
25.10.04 · 218.♡.212.62
애시당초 이 정부 출범 직후 법무 라인 전체 인사가 좀 많이 이상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지명 전부터 말입니다.
민정 수석부터 시작해서 검찰 고위 인사는 그 때부터 했죠.
정말 정성호 만이 문제일까 의심스럽죠.
김앤장이 종종 언급되곤 하는데 초기부터 이 그림을 그린 자가 따로 있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대통령이 빨리 정리해줬으면 하네요.
여전히 그대로 내버려 두고 있는 건 이해가 안 됩니다. -
액액숀가면
→ mtrz
25.10.04 · 118.♡.65.236
법무부장관을 넘어... 대통령도 검사에게 둘려 싸여진걸 아닐까요? 민정수석도 그렇고, 법무부장관이 삽질하는데 경질하지 않는거도 그렇고, 서부른 의심이 듭니다. - 귀
귀리
25.10.04 · 110.♡.161.111
헬창 할배는 절대 자신의 한계를 깨닫거나, 반성하며 스스로 내려오지 않습니다. -
하하나글
25.10.04 · 106.♡.206.130
봉욱과 정성호의 콜라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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