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만에 차본 예물시계
A
ameba0 (123.♡.39.51)
2025년 10월 4일 AM 07:26 · 수정됨(09:06)
조회 2,798 공감 0

결혼할때 무렵엔 이런류 시계에 대한 뭔가 로망 ? 같은게 좀 있어서....
문페이스라는것도 신기하고....
그렇다고 내돈주고 살 능력이 안되던 시점이라 좀 욕심내서 구매했던 녀석입니다.
하지만 그러고 1년 정도 차고 다니다가 인턴생활 시작하면서 샤오미 밴드로 바꾸고 결혼식이나 학회같이 공식적인 자리에나 좀 차고 다니다가 애플워치 차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서랍행 해버렸더랬습니다.
오랜만에 차보니 손에 살이 쪄서 그런가 끼기도 힘들고 손목에도 좀 타이트 하네요 ㅎㅎ
이걸 왜 차봤나 하면...
오늘 토익시험 치러 가야 해서입니다.(...)
무슨 시험날짜를 연휴 한가운데 떡 하니 박아놔서....
그렇다고 안칠수 없는게 대학원 졸업 요건 중 하나인 외국어 시험 인증 특별 토익 시험이라....
어쨌든 이번학기중에 합격점을 받아놔야 논문을 제외한 모든 졸업요건을 갖추게 되는데....
토익 시험 자체는 거의 20년만에 쳐보는군요.
토익 유사 시험이라고 하면 몇년전 석사 학위 졸업 요건에 외국어 대체 시험때문에 쳐본게 다고....
당직 근무 끝나자 마자 미친듯이 차 몰고 달려가야 아슬아슬하게 시험장에 들어갈수 있는데 이 정신 상태로 잘칠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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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딜버트
25.10.04 · 61.♡.169.238
카페인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네요 -
55호라
25.10.04 · 42.♡.193.244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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