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일이라는거 하면할수록 어렵네요
E
Eugenestyle (118.♡.85.254)
2025년 10월 4일 AM 11:29 · 수정됨(18:22)
조회 712 공감 0
일은 하다보면 계속 도전에 직면하게 되고
또 안일하게 생각하나 놓치기도 합니다
제가 하는일이 어느 한부분만 봐서는 안되는 일인데
자꾸 생각이 편협해지고 안이해지네요
이틀전에 온 아기는 호흡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여전히 안좋은 상태지만 저는 폐상태에만 집중했어요
부종도 있고 그러니 이뇨재도 씁니다
그러다보니 유효순환량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혈압이 점점떨어지고 다행히 늦지않게 캐치해서
병행치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 버텨볼까 했는데
혈관확보가 어려워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해도
어렵네요 더 배우지 않은 스스로를 자책해봅니다
그래도 해결은 해야하니 중재시술하시는 다른과 선생님께 부탁드려봤습니다
저로선 어떻게든 해결해야하니깐요..
어찌된게 몇년을 해도 경험치가 늘지를 않는건지
이젠 무슨사고를 칠까 공포감까지 드네요..
아직도 내공이 충분치 않은가 봅니다 겨우 이런일로...
왜이러나...왜이럴까.. 나이가 먹어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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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25.10.04 · 223.♡.45.131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이 되길요... -
마마이너스아이
25.10.04 · 61.♡.139.51
힘내십시요 선생님.
대신할 수 없는 자리는 늘 외롭고 힘든 자리 입니다.
파이팅을 외쳐드립니다.
파 이 팅!!!! -
FFV4030
25.10.04 · 1.♡.59.48
선생님 저도 시스템에서 새로운 장애 만날 때마다 이렇습니다. 기도메타와 늘어나는 신앙심만 보게 되네요 허허 ㅠㅠ -
OOceanblue
25.10.04 · 203.♡.141.238
이렇게 깊이 고민하고 다방면으로 생각해주시는 선생님 만나는 환자들은 복받은 거에요. 부디 실마리가 풀려서 아기가 빠르게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Bbaboda
25.10.04 · 223.♡.53.184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생명 앞에는 우리모두 그런거지요.
그래도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분은 훌률하신거죠.
경험이 지식이 늘수록 혹 놓친건 없는지 고민이되지요. -
상상추엄마
25.10.04 · 118.♡.84.107
그저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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