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과 엘리베이터에서 느낀점.
양
양말곰 (118.♡.66.243)
2025년 10월 4일 AM 11:53 · 수정됨(10. 05. 02:08)
조회 2,725 공감 0
분명히 예전에는 내리고 탔는데…..
왜 자꾸 먼저 타시려는분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저는 내리는분 다 내리고 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밀거나, 짜증난다는 듯이 앞질러 타버리네요.
분명 몇년전까지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요.
예전 처럼 티비에 공익 캠페인이 안나와서 그런가요???
요즘에는 제가 생각하는 ”기본“이라는게 점점 무너지는 느낌이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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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니까그게
25.10.04 · 58.♡.1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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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상향초
25.10.04 · 61.♡.206.76
이거 저도 요새 좀 느끼는 게 공감되네요.
제가 내릴 때 앞에 가운데(!) 들어오려는 사람들이 열리는 문 바로 앞을 막고 기다리고 있는 경우들이 있어서
가끔 아예 제가 늦게 내리는 경우도 있어요;; - 탈
탈퇴한회원
25.10.04 · 58.♡.220.226
엘베 정말 그래요. 또한 길 걸어 마주해 올 때 한 2~3명이 나란히 오던 일행이면 한 명쯤 본인 일행 뒤로 빠져 걸어야되는데 꾸역꾸역 오는 사람들도 옛날보다 아주 많아졌습니다. 길 걸어오는 이슈는 성별세대 갈라치기는 아니지만 저(남자) 개인 경험상엔 한 40~60대 남자들이 제일 잘 비켜나고요(저 혼자 이론은, 서로 물리적 충돌을 어릴 때 많이 경험했던 세대라 아재들끼리 암묵적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는. 근데 노약한 여성들에겐 달리하는 사람들도 일부는 있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나란히 걸어오는 한 30~40대 여자들이 둘 이상이면 대체로 안 빠지는 편(역시 제 이론은, 여성 둘 또는 셋이상 그룹 내의 사교심리 비롯), 그리고 지금의 10~20대들은 혼자 걸어도 애매하게 스칠듯 말듯 걷는 경우가 전반적으로 있어요. 아마 초등 입학부터 스마트폰이랄지, 또래집단 문화가 그럴 수도 있겠어요. -
까까망꼬망
25.10.04 · 61.♡.120.114
몇년전에도 그랬어요...10년 됐나? 종아리 근육 찢어져서 목발짚고 출퇴근하는데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한번도 받아본적 없고, 내릴때도 막 밀고 들어오는 인간들때문에
넘어질뻔한적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ㅠ.ㅜ... -
JJava
25.10.04 · 116.♡.70.94
그래서 저는 가끔 밀고 나갑니다.
황당해 하시는데 적반하장이죠. -
의의정부건달
→ Java
25.10.04 · 175.♡.2.93
저는 어깨빵까지 하며, "내리면 타야지!"라고 반말로 아래로 노려보며 해 줍니다. -
JJava
→ 의정부건달
25.10.04 · 116.♡.70.94
저도 전에는 좀 거칠게 했는데요.
요새는 그냥 가볍게 나갑니다. 내갈길 가는거죠. -
BBLUEWTR
→ 의정부건달
25.10.04 · 220.♡.174.199
ㄷㄷㄷ 건달님... - 탈
탈퇴한회원
→ Java
25.10.04 · 58.♡.220.226
저는 매번 후회합니다. 저도 등치가 없지 않은데 옆으로 무슨 미꾸라지처럼 들어오면 저도 반대로 피해주며 나가다가 꼭 살짝이라도 그 사람 또는 엘베 문에 스쳐서 기분 더럽거든요. 그냥 보자마자 정면으로 걸어 나가거나(으... 생각해보면 그런 것들에 대놓고 다가서기도 싫은데), '내립시다 뒤로 가세요' 해야되는데 습관적으로(양보, 배려 매우 하는 편이라) 빗겨주고 매번 아차! (속으로, 하... 저 못배운 ㅅㄲ) 합니다. Java님 부럽네요. -
JJava
→ 탈퇴한회원
25.10.04 · 116.♡.70.94
그게 저도 실수로/반사적으로 타는 경우가 있고,
그냥 막무가내로 내가 우선이야라는 식의 사람들이 있죠.
이 둘은 딱 봐도 구별이 되죠.
실수/반사적인 경우는 저 역시 봐줍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냥 내길 내가 가는거죠. 그러면 상대는 밀릴수밖에 없고요.
이런 경우일수록 감정싣지 않고 건조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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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항상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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