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것에는 침묵하라
핫
핫산V4 (222.♡.78.168)
2025년 10월 4일 PM 12:33 · 수정됨(15:44)
조회 931 공감 0
라고 비트겐슈타인이 말했죠
물론 이건 철학의 언어 한계에 관련된 말이지만
저는 제맘대로 바꿔서
정치나 사회 현상에서
내용도 전혀 모르면서 어디 인터넷, 뉴스 꼬다리만 보고 와서
왜? 인지 전혀 이해도 설명도 못하면서
쓸대 없는 소리 하지 말고
제발 닥치고 있어요
로 생각 듭니다
이재명이 독재 어쩌구
> 뭐가 독재야?
: 몰라 그렇다더라
중국인 무비자 어쩌구
> 지금도 많이 오는데 무비자 되면 뭔 차이야?
: 몰라 그냥 싫어
그냥 제발 조용히 있으세요
댓글 (4)
-
그그러니까그게
25.10.04 · 58.♡.165.52
-
OOrangesky
25.10.04 · 211.♡.196.243
대화는 없고
정보의 주고받음만 있죠.. - 로
로스로빈슨
25.10.04 · 124.♡.249.204
요새 특히 심하죠
유튜브외 sns 그리고 나무위키 등에서만
대충 접하고 나서
사실에는 맥락이란 게 참 중요하고
그 체계를 수립하는 게 참 힘든 일인데
그저 저런 데서 잠깐 스치듯이 주워듣고
함부로 떠들어대죠
예전에는 정보의 양이 적다 보니 적은 양을 접하고 자신만의 개똥철학이라도 완성하는데
요새는 주로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뉴스만 접하고 되뇌이면서 광분하죠 -
침침묵의미래
25.10.04 · 211.♡.89.73
2찍들 말은 대부분 근거가 없습니다
전적으로 인상에 의존한 영양가 없는 진술들이죠
생각을 포기한 것입니다. 이런식이에요
"검찰이 사라진대, 범죄자는 누가 잡아 무법지대 되겠다 이게 말이 돼??"
그래서 핫산님이 하시는 것처럼
한번씩 되묻는게 큰 효과가 있어요
"왜 검찰청이 해체되었는지, 기존의 검찰의 권한은 무엇이었는지, 법률 개정만으로 가능한 사안인지, 그렇다면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고 있어?"
"검찰이 사라지고 이를 대체할 어떤 정부조직이 생기는지 알고 있어? 검찰이 검사와 동의어가 아님을 알고 있냐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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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바탕에 이해를 담고 (이해한 척) 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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