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104.♡.68.24)
2025년 10월 4일 PM 12:52 · 수정됨(15:17)
어떤 글에서 보았는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유한 사람‘은
돈이 얼마, 값비싼 자동차, 호화 주택.. 이런 것으로 생각하지만,
정말 부유한 사람이 생각하는 ‘부유한 사람‘은
평일 오전에 느긋하게 운동을 하고, 자녀와 함께 점심을 먹고..
‘부유하다는 것‘은
어찌 보면, ‘자신의 시간을 온전하고, 아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걸 의미하는 듯 하더군요.
그럼에도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다. 그렇게 살아도 충분히 안정된 삶을 살고 있다.
한정된 자원일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시간’을 마음대로 향유할 수 있다.
이것이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휴일의 오전도 지나고, 점심도 지나가고 있는 시간,
‘부유한 삶‘을 살아보며, ‘이것이 그들이 꿈꾸던 삶일테지‘라고
아주 느긋하게 시간을 흘려보내며 적어봅니다.
이거슨,
뻘글입니다.
끝.
댓글 (11)
-
상상추엄마
25.10.04 · 121.♡.87.244
공감합니다 저는 1년전이나 지금이나 통장잔고도 비슷하고 코딱지만한 가게를 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그런데도 마음가짐이 달라지니 제가 꼭 부자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
삶삶은다모앙
25.10.04 · 61.♡.223.158
40대 이상의 몸은 유료라서... 이것만 해결되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숀숀화이트팤
25.10.04 · 211.♡.199.3
진심 공감하네요. 제 꿈은 돈 많은 백수입니다! -
Wwidendeep79
25.10.04 · 59.♡.179.98
제가 생각하는 부유한 삶은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을 자유롭게 쓰는 것과
보기싫은 사람 안보고 사는 겁니다 ^^ 둘 다 못하고 있네요 ㅠㅠ -
에에헤라디야
25.10.04 · 104.♡.49.31
맞습니다.
그러나 돈이 많은 사람일 수록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을 확률이 높기에 그냥 돈이 많은 사람을 부유하다고 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하는 듯 합니다. -
런런던쫄면
25.10.04 · 112.♡.182.227
실제로 거의 매일.... 18홀 한번 돌고 출근 하시는 분이 한국에도 있습니다. -
SSilvercreek
25.10.04 · 211.♡.192.169
맞는 말씀입니다. -
등등대지기
25.10.04 · 118.♡.128.252
자신의 매제(처 여동생의 남편)보다 월급 15만원이 많은 사람이라고....어느 책에서 보았습니다. -
여여름숲
25.10.04 · 223.♡.206.241
그러합니다
저는 부자입니다 뿌듯 - 아
아오이토리
25.10.04 · 61.♡.74.178
신세경씨의 삶과 비슷하네요.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시간에 할 수 있는 자유.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향기를 느꼈습니다. 저도 돈걱정만 없으면 초딩2 아들 아침에 학교 데려다 주고 싶네요. 현실은 추석 연휴에 휴일근무 2일차라죠. 다음주에도 최소 3일 근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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