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괜시리 고마워지는 날입니다
중
중경삼림 (115.♡.0.103)
2025년 10월 4일 PM 12:57 · 수정됨(14:55)
조회 1,327 공감 0
제 아들은 이제 25개월, 3살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들이 10개월 될 때 돌아가셨구요
어제 아들이 본인의 사진을 보고 싶더길래 아기때 사진을 같이 봤어요
그러다가 저희 아버지랑 아들이 같이 찍은 사진 있더라구요
아들한테 ‘옆에 누구야?’ 그러니깐
바로 ‘할아버지’라고 답했어요
순간 눈물이 터져서 고생했네요..
그렇게라도 할아버지를 기억해줘서 고마웠어요
아빠가 보고싶네요..
댓글 (4)
-
채채게바라
25.10.04 · 36.♡.184.203
-
진진로제약
25.10.04 · 183.♡.195.82
아드님이 정말 똘똘하네요.
가족들과 모두모두 행복한 명절 되세요~ -
상상추엄마
25.10.04 · 121.♡.87.244
{emo:moon-emo-005.gif:120}
저도요...엄마 보고싶어요 -
포포크리스
25.10.04 · 59.♡.130.199
흐엉 저도 눈물났을거 같아요 ㅠ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